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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2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ㄹΩ
추천 : 2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07 00:11:08
하
요새엄마 폐경긴지
아빠집에오면 소리지르고 죽겟다고 죽을거라하고
(그냥 히스테리.. 뭐 왜 옷을안벗고 뭘하냐 내가 죽고말지)
오빠한테도 목소리가 안나오게소리지르고
죽갯다죽겟다 나한테도물론
장기기증 신청했다고 뭐 죽을거라고 매일 그럼..
엄마 막 착하고 그런 엄마는 아니였지만
이렇개 가족을 힘들게하는건 처음 ㅠㅠㅠ
방금도 나한테 죽을거라고 계속 그러다 자러가심
아빠가 한마디 하묜 소리지르고 방애 들어감..
ㅠㅠㅠ하..엄마한테 화내고 달래도 그 죽겟다 당장 죽겟다
죽어버리겟다 뛰어내리겟다 자꾸 이럼..스트레스장난아님 ㅜㅜ
남자친규한테 얘기하면
부담스럽고 문제잇어보이겟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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