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화 2016예정
기존의 131과 311/A1의 대체 차량으로 투입됨
131은 도퇴장비로 분류
의의라고 한다면 한국군이 항상 그러하듯 미군의 체계를 따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송인으로서 개인적인 염원이기도 했는데... 난 민간인.. ㅋㅋㅋㅋ)
우선 가장 크게 봐야 할 부분은 지휘전용차량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이는 곧 미국식체제를 말하는 것이죠.
한 가지가 바뀐다고 해서...
기존의 권위적인 모습들이 다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전술차량의 종류가 통합됨으로 인해서 정비소요와 운용적인 측면이 간소화 될 것이라는 겁니다.
유레카~~~~~~~~~~~~~~~~~~~~~~~~~~
세번째는 실질적인 활용부분인데...
미군처럼 갈지는 잘....;;;
(간부들에 한해서는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 듯 한데 전투병과는 모르겠습니다.)
P.S 운전병으로 지원하시는 분들 잘 안됀다고 하셨죠?
그게 전체적인 편제의 변화가 있었더군요.
간부들의 직접운전이 허용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편제에 영향이 있었더군요.
이 것도 미국식 체계를 따라가는 일련의 과정이니 괜찮긴 한데.. (관리적 부분이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운전병 지원하실 때 뻥카치세요. 집에 스틱으로 된 차가 있고 1년 이상 끌고 댕겼다고 ㅋ
P.S2 이 것도 출처를 밝히기 어려운데... 이건 말하면 안될 듯 하지만 일부만 말하자면......
연예병사는 성군기 위반하고도 보호받는데.......................................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