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거 기부도 하고 좋은데
처음에는 뭔가 알콩 달콩하고 서로 서툴지만 열심히 하고 손님들이랑 소통도 뭐 그런 것일줄 알았는데;;;;
그냥 윤식당 카페 버전 쯔음 일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더 극한직업을 찍고 있슴;;;
여유로운 카페 그런 느낌이 없고 맛집체험 뭐 그런거 같음
호준이랑 연석, 세종이 지우히메 가 너무 열심히 잘해서 그런가
아님 완벽하게 소화해 내서 그런가
제작진들이 아주 몰아쳐서 손님을 들이 미는 느낌;;;;
백선생님 와서 어느 정도 맛집(?) 손님들 여유롭게 주문을 처리하기는 한데;;;
뭔가 처음 했던 거랑 다르게;;
그냥 체험 삶에현장 같음;;;
기부 하는 게 좋은 일이지만 매출을 저렇게 까지 끌어올려야 하나 싶음
매출은 오를지 모르지만 재미는 떨어지고 있음
뭐 재미 없으니 그냥 게스트만 우격 우격 다 집어 넣는 거 같고....
(깨알같은 sm뿌리기;;;)
예능에서 보기 힘든 게스트들 나와서 좋기는 한데;;;
그냥 점점더 재미 없어짐
그와중에 양세종 살 쪘다는데 그래도 잘생겻다... 워...
그냥 호준이 차줌마, 참바다 씨랑 같이 유럽이나 보내 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