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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출 선거일정의 불편한 진실~!!
게시물ID : sisa_262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백음슴
추천 : 1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1 15:15:50

박근혜 후보가 TV토론을 거부하면서 역대대선 후보자간의 토론을 딱 3회뿐이 볼 수 없는

최악의 대통령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

 

위의 의혹은 둘째치자..안그런 학교도 있을테니

 

그런데 이 마저도 선관위의 선거일정으로 인한 불편한 진실이 담겨있다.

 

대통령후보 법으로 정한 TV토론 일정

 

1차 12월 4일(화) 20:00~22:00

2차 12월 10일(월) 20:00~ 22:00

3차 12월 16일(일) 20:00~22:00

 

해외동포 투표, 부재자투표, 선상투표

 

후보들의 정책TV토론 딱1회 또는 2회 만을 보고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대통령 후보들의 정보를 최대한 접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찍어야 하는 선거일정.

아마도 역대 최악의 선거가 될 것 같다.

 

그래서 각종매체나 단체들의 초청TV토론에 응하고 활발한 대선후보들간의 TV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결국 박근혜 후보측의 얼토당토안은 이유등으로 이지경 까지 오게되었다.

 

거기다 선관위의 일문일답 방식의 뇌빠진 토론방식.

각 후보들의 정보를 최대한 감추려 하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누구를 위한 선거인가?

정보를 최대공개하면 안되는 덜떨어진 특정후보를 위한 선거인가?

 

덧붙여

오늘이 종편채널들의 개국기념일이란다..삼가 조의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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