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들고 싸우는 그런 현역병이 꼭 아니더라도 공익이라던가 행정쪽이던가 군복무 할수있는 방법은 많을텐데 말임.
여성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인데 공익으로 다 돌려서 요즘 중소기업들 일자리 부족한데도 많다는데 그런데 지원해주면 싼 임금에 노동력 공급효과가 대단할듯 싶음.
아니면 현재 여성 군복무가 강제가 아닌이유가 출산이나 육아같은게 가장 큰 이유일텐데, 차라리 위에서 말한것처럼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일을 시키고, 정말 가기 싫은 사람들에 한해 세금 거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음. 한 40까지만 세금 내지만 애 한명 낳을때마다 세금을 반씩 깎아주는거임. 그럼 출산 장려 효과도 있고 좋을듯함.
솔직히 우리나라 군복무는 헌법상 의무고, 북한이나 이스라엘같은데도 여군은 다 있는데 우리나라만 없는건 좀 이상한듯 싶음. 위에서말한 대체방안이 아니더라도 여성들도 국방의 의무를 지켜 국가에 뭔가 기여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