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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아이러니 한 일이 생겼군요,
게시물ID : history_26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monade
추천 : 4/8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08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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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1.jpg

사실 이미 소고를 밝힌바 있으나 게시판에 어떠한 글을 쓰고 싶지도 않고 기실 감정 소모만 반복되는 비 생산적 사건이 반복되어 지치는 와중에 근래에 일빠몰이를 넘어 넷우익과 관련된 얼토당토 않은 저격이 있었지요, 그러한 문제로 심적 고통을 내제한 가운데 게시판을 보다보니 해당 글이 지워졌습니다, 추천수로 보아하건데 지워질 글이 아닌터라 운영자님께서 지우셨는지 어떠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이 지워져 확인해보니 일단 보류 게시판 행은 아니며 이런 결과가 존재하네요,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자제할 필요가 있고 또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의 시스템 상 지금도 이 글을 보고 계실 가능성이 높으나 한 마디 적어보자면 평소 자신과 대치되는 타 유저들을 다중 아이디 즉 시스템을 악용하는 유저로 내몰아 가시던 분께서 이런 결과를 낳다니 참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차단 유저의 다중 아이디라 글쎄요, 이미 최근에 차단된 시스템을 악용하는 유저가 조재하여 짐작되는 부분도 있고, 또 게시판에서 이러한 다중 아이디 문제로 차단당하신 분이 처음은 아니지요,

캡쳐2.png

이 분은 언제 차단당하셨는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미 차단된 유저의 다중 아이디 즉 앞서 게시판에서 활동하다 차단되신 분께서 내세운 다른 얼굴이라는 건데 과연 이 아이디 하나에 그칠지는 글쎄요,

참 여러모로 이미 이러한 사태를 종종 목격하고 또 답글로서 저격한바 있습니다만 그러한 다중 아이디 의혹을 제기하며 타인을 비방하시던 분께서 이런 결과를 낳다는 아이러니 함과 동시에 그 분들이 주장하는 역사 게시판 카르텔이 무엇인지 왜 토씨하나 다르지 않은 대동소이한 주장을 반복하셨는지 이제는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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