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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6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G생겨요..★
추천 : 2
조회수 : 6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05 10:31:23
하.. 이 세상엔 제 생각보다
자기 여자친구한테 욕구를 푸는 강아지 농부분들이 많은걸까요?;
그리고 거기다가 자기 아이면서 아이에 대한 애착까지 없다니..
아니 그럼.. 여자친구분 위에서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팔굽혀펴기하시면서 씨를 뿌리지 마시던가..
하.. 이건 정말 남자가 인내심과 애정이 없어도 너무 없는건데..?
결과가 뻔히 보이는 행위를 왜 할까.. 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불가네요.
누가 저 이해좀 시켜주세요. 저런 농부분들이 왜 존재하나..
아.. 화난다.. ㅠㅠ.. 피시방 알바 마감하면서 어제 같은 일을 또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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