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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네이버인의 일부무개념녀 까는글. txt
게시물ID : humorstory_262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라이
추천 : 3
조회수 : 8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16 18:11:48
※ 장문의 글입니다. 근데 우리 인생은 훨씬 더 길죠.(그래서 필독입니다)


※ 정독 하시려면 30분정도 걸립니다. (절대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는 글 입니다.)


※ 한국 여성들 전부를 비하시키려고 퍼온 것이 아닙니다.(분명히 알아두시길.)




※ 처음 읽어보신분께서는 다소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솔직히 충격 받습니다.)




// 반박글 환영합니다.



반대만 누르실께 아니라 왜 반대하는지 반박 부탁려봅니다.


여자 까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 반대 눌렀다면, 스스로 정말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






12. 여성들조차도 관심없는 해괴한 정부 기관

한국 여성들의 인권과 사회활동 기회를 보장해주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정부 기관.

하지만, 이 기관의 100% 수혜자들인 여성들은 관심조차 없음. 이 부분이 가장 해괴한 부분임.

예를 들어 "장애우의 복지와 사회참여를 위한 모임"에 장애우들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때로는,

이 모임이 옳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거침없는 비판도 하는데...

아예 무관심 하다니...참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이 글을 읽는 여성분!

당신을 위해서 사회활동과 각종 혜택에 힘쓰고 있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십시요. 여성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성부요? 잘 모르겠어요, 별생각 없어요" (거의 모든 여성이 이런 답변을 내놓다는 것을 장담한다.)


자신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함(여성부에 대한 무관심, 희안한 대한민국 여성들)

당연하지... 불평등 하지 않는데 평등사회를 만든다고 하니 아무런 연관성도 이득도 없는것임.

여성부와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저지른 만행.(검색해 볼 것. 정부기관에서 가능한일인지 의문이 생길정도임)

죠리퐁, 목욕탕 수건, 테트리스, 스타크래프트 메딕 비명소리, 군대 5년, 바위 이름

집창촌 여성 2억 보상금, 여성 할당제, 군 가산점, 여성 장교, 소나타3, 타워팰리스

여성님 호칭. 기타 등등 정말 황당무개한 농담거리 같은 정책들이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음.

결국 여성부의 이런 만행 때문에 남성들의 반감이 커지고 그 불똥은 자연스럽게 한국 여성들에게 튀었음.




정말 개념있는 여자라면, 여성부라는 이 해괴한 정부 부처에 반감을 가질 것임.

"여성이 돌봐주고 도와줘야 하는 노약자입니까? 왜 우리를 약자로 취급합니까?" 라고

생각해야 정상이지 않을까?


(한국 여성들이 동경하는 매너 있는 남성들과 평등한 남녀관계가 정착된 나라의 여성들은 이렇게 생각함.)

그런 나라의 남녀관계를 원하고, 바라면서도 "왜 여성이 약자 취급 받아야 하냐?"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않음.

여성들은 남성들이 제기하는 비판에 신경쓰지 않으며, 끝까지 "난 여성부 같은거 잘 모르겠는데?" 로 회피.

최근에는, 평등이 되면 해야 할 직무와 책임만 늘어나게 되서 여성부 자체를 싫어하는 여성들도 생겨남.

참 어처구니 없지만 실리관계를 따지는 현대사회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생각임.




결론적으로 왜? 한국 여성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남녀 불평등을 해소시켜준다는데

여성부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을까?

정치적 기득권 집단의 쇼라고 생각할까?

NO!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과장되고 오랫동안 고정되버린 대중인식에 의해 생성된 "남녀 불평등" 이라는

허구의 개념 때문임.


또한 여성들 스스로 "우리는 사회적 약자", "정부에서까지 도와줘야 할 존재" 라는 걸 인정하고 있는 것임.
하지만 모든걸 양보하고, 여성들이 불평등하다고 주장하니, 정말 불평등 하다고 인정해보겠음.

그렇게 불평등한 사회에서 살려니, 남성에게 기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보겠음.

그래서 정말 한국 사회가 남녀 불평등이 만연한 사회라면 여성들이 가만히 있을까?

집창촌의 여성들 마저도 불법 매춘행위를 제재하니 "고용을 보장해 달라"라고 시위 하는것이 한국 여성들임.

그동안 한국 여성들이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01.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굳이 취업 안해도 된다?

결혼정보업체의 설문조사 : 여대생 412명 (연합뉴스 인터뷰) ☞ [인터뷰 동영상 보기 Click]

졸업예정 여대생 : 41%(취업대신 결혼하고 싶다)

결혼을 하는 이유 : 52%(편하게 살기 위해서)

불경기에 따른 취업시장이 얼어붙자 그 대안책 : "돈 많은 남자만 만나면 취업 안해도 된다."

대학원에 가는 이유, 헬스클럽에 가는 이유, 성형을 하는 이유 :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남성을 판단하는 기준 : "학력", 성격", "외모", "경제력"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당연히 경제력이죠~"

여대생들이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

법조인, 의사, 공사직

G 결혼정보업체 커플 매니저 : "졸업시즌이 되자, 여대생들의 회원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52% 여대생들은 어떻게 학생 신분을 법조인, 의사와 버금가는 직업(?)으로 생각하게 되었는지...

대학을 배움과 사회진출의 목적이 아닌, 더 돈 많은 남자를 만나기 위한 관문이라고 생각하는 황당함.

졸업시즌에 증가하는 여대생들의 회원 가입율. 과연 저 결혼정보업체만의 특수성 때문일까?

남성의 경제력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와 화대를 받고 몸을 파는 직업여성과 뭐가 다를까?

일부 개념없는 여성들은 결혼과 배우자를 자신의 풍족한 삶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음.

많은 표본을 통해 보다 신뢰성있는 결과가 도출되어야 하겠지만, 412명에서 절반이라는 수치는

무시할 수 없음.



여성들이 말하는 "내 주변에는 된장녀 없어요".

그렇다면 저 인터뷰를 준비한 기자는 어떻게 된장녀만 찾아낸 것일까?

고의적으로 여성을 비하시키려고 된장끼 가득한 412명만을 선발하고 교묘한 영상편집을 한 것 일까?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있다면 일반화 오류 따위는 들먹이지 않을 것임.

















02. 캐나다-미국 국경의 한국 직업여성 전담 체포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됨에 따라, 미국내로 유입되는 한국 X녀 급증에 따른 특단의 조치.

생활고로 인한, 기존 유학생들의 신종 X녀 급증.

국가불문 지역지 광고란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한국녀 콜걸 광고.

09년 11월 시카고에서 유학생 신분으로 콜걸하다가 적발돼서 강제 출국명령에도 끝까지 몸로비 시도.

단순히 그 학생의 인생 오점이 아닌, 교민사회 망신, 대한민국 망신 사건임.

한국 여성들 X녀짓 하다가 경찰에 연행되고, 합숙소가 단속에 걸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됨.

이들이 한국으로 들어가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있어서, 제 3국으로 다시 떠나는 경우도 비일비재.

국내에서만 200만명에 육박하는 유흥 업소녀들은 누구와 뭘 하며 어떻게 살고 있나?

(2004~2006년 경찰청과 한국 여성개발원에서 추산한 유흥업 종사 여성들 : 100만명~200만명)
















03. 대한민국 상위 1% 남성들의 1차 제외 대상이 유학생?

여자 유학생들과 백인 남성들의 무분별한 성관계 / 마약 / 각종 일탈행위.
정신나간 여성들의 퇴폐적이고 부끄러운 행동들이 국가 불문 해당 지역 신문에 등장함.

그 유명한 유학생들의 칼부림 사건(호주에서 룸 쉐어하던 친구들끼리의 한국녀 쟁탈전)을 알고 있습니까?

현지인과의 동거는 기본, 룸 쉐어하는 같은 한국 유학생들끼리의 나라 망신시키는 일탈 행위들.


외국인과 잠자려고 유학, 워킹 홀리데이 가시나요? (유학, 워홀 다녀오신분들 무슨말 하는지 아시죠?)


사랑해서 동거하고 사귄다구요? 그래서 몇개월에 한번씩 외국인 동거남과 남친이 바뀌는 겁니까?


해외 체류 경험자 분들. 그런 여자들은 없었다고 부정해보십시요?

모든 교민이 알고 있는 이 사실을 당신 혼자서만 "난 처음 듣는데?" 라고 해보십시요.

일부라구요?...아예 그런 여자 유학생들이 없다고는 못 하겠습니까?

정말 일부의 유학생들이 문제라서, 교회 나가서 모이기만 하면, 그걸로 수근거리십니까?

극히 일부라서, 사건 터질때 마다 "제발 여자 유학생들 좀 안 왔으면 좋겠다"고

뒤에서 수근 거리는건가요?




더 큰 문제는, 이런 문란한 유학생들의 모습이 한국에 들어가서는 완벽하게 세탁된다는 것.
그래서일까? 국내 결혼정보업체에서 남성의 상위 1%를 매칭 시, 여자 유학생은 1차 제외 대상임.

(결혼정보업체 매니저들이(P 업체 이사, N 업체 팀장, N 업체 본부장들이 우먼센X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임)

상위 1%의 남성들은(판.검사, 5급이상 공무원, 100억 이상의 자산 보유자) 왜? 유학 경험자를

기피하는걸까? 일부 유학생들만의 문란함이라는데?...

왜 전체를 싸잡아서 1차 제외 대상으로 만들어 버린 걸까?

해외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과거행적을 알 수 없다는 이유일까?

유학 다녀오셨나요? 장기 체류해보셨나요? 그렇다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잘 알 것임.

직접 경험해보지 못 했다면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진실을 알수없음.

(우선 기피 대상이라니... 열심히 유학생활 했던 여성분들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4.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에 오른 "Making out in korean"
한국에서 주로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미국인들의 경험담을 모은 "한국 여자와 XX하기 지침서"임.
이들은 이 책에 한국여성의 허영심을 이용, "나 벤츠 있다"와 같은 어처구니없는 발언까지 기술해 놓았음.

아울러 유명 클럽 중심으로 원나잇과 불법 마약등을 함께 즐기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임.

(클럽 등지에서 함께 대마초, 엑스터시, 여자 유학생이 직접 필로폰 반입 뉴스 보도를 기억하는지...)

한국 여성과 잠자리를 한 외국인이 친구들에게 한국 여성의 성기와 누드 사진을 촬영하여 이메일 전송.

친구들은 "모두가 ㅇㅇ걸 너도 이제 ㅇㅇ다" 라고 답장함. (MySpace 내용이 공개됨.)



일명 "Yellow Bus" : 아무나 다 타는 동양여자 = 한국 여자 라는 치욕스러운 별명까지 생김.

KFC(Korea fucking chick)는 더 이상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가 알고 있는 부끄러운 별명임.

전세계적인 유행어로 통용 될 정도로 문란하다는 증거임.

도대체 얼마나, 뭘 어떡했기에 저런 별명까지 붙여진 건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남녀불문. 특히 여성분들 제발 나라 망신 시키지 마세요.

당신들 때문에 멀쩡한 여성들까지 싸잡아서 XX취급 당하고, 국내로 유입되는 외국인들이 그래서 더욱더

한국 여성을 얕잡아 보고 성희롱, 추행, 강간등의 각종 범죄들을 저지르는 겁니다.

















05. 외국인과 사귀는 우월한 한국 여성

영어 강사들이 만든 한국 여성 사귀기(잠자리 갖기)웹사이트는 십여개에 달함.

영어 강사들끼리의 한국 여성과의 잠자리 경험, 그 여성의 누드 사진, 이메일, 숙박업소 정보가 공유됨.

하나의 목적(한국 여성과 OO하기)을 위한 방대한 DB가 구축되어 한국녀만의 습성을 파악하기 위한 곳.

2010년 1월 외국인들을 주축으로 강남 일대에서 "길거리 한국녀 꼬시기 대회"라는

기상천외한 이벤트 열림.

(분명히 그 기사를 포털 뉴스에서 봤는데, 단 몇시간만에 사라져서 증거자료 캡쳐하지 못 했음.)
"영어 + 외국인"이라는 개념 없는 여성들의 허영심이 믹스된 기막힌 일들이 하루에도 수십차례 발생.

(심지어는 영어 때문에 접근하는 한국 여성에게 질려버려서 영어를 못한다고 말했다는 외국인도 있었음)

긴 설명 필요없고, 이태원의 클럽과 바를 가보시라...

차마 눈 뜨고 보지 못 할 만큼 부끄러운 무개념 여성들이 넘쳐난다.

영어와 백인이라는 허영심에 찌든 무개념한 한국녀의 실체를 볼 수 있음.



한때 한국 남성들의 분노를 일으켰던, 영어 강사들과 한국녀들의 추악한 클럽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모두가 한번쯤 보았을, 초등학교 영어교사와 한국 여성 3명과의 끈적한 포즈의 사진..정말이지..부끄럽다)


백인 남성들과의 연애는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라고 생각하며, 이를 비판하면 엉뚱하게도

질투, 열폭으로 치부해버리는 센스를 보여주신다.

이상한건, 그 아름다운 로맨스를 위해 한국남과의 교제와는 달리, 자신들이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지불.

백인 남성들의 매너, 선진국형 마인드가 마음에 든다면서 왜? 데이트 비용은 자신들이 지불하나?

백인 남성과 사귀면 신분 상승, 우월감, 친구들이 부러워 한다는 한국 여성의 솔직한 고백이 네이트에 뜸.

도대체 뭘 부러워하는 것인가?














06. 혼전 성관계에 대한 비판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외부적으로는 마치 피해자인척, 강간당한척 하는 논리와 함께, "지금이 조선 시대냐?" 라는 발언까지...

하지만 혼전 성관계가 당연시되고 일반화된 현재에 와서, 이상하게도 처녀막 재생 수술자들이 증가함.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처녀막 재생수술" 이라는 수천건의 질문과 네티즌들의 각종 조언들.

(믿기지 않는가? 과장이나 거짓말 같은가? 지금 당장 저 밑줄친 부분을 복사해서 검색해볼 것.)

(더 쇼킹한 글도 있습니다. "처녀막 재생수술 후기" 글입니다. 차라리 안보는게 속편하실 겁니다)






(대외적으로 정확한 통계 수치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연 3만건을 상회할 것이라는 여성잡지 기사)


랜덤으로 단 몇 0.0??% 밖에 안되는 15명의 질문자 추적 결과.

미성년자(2명), 결혼 앞둔 예비신부로 추정(9명), 남친을 새로 사귀는것으로 보이는 여성(2명)

나머지는 추적불가. (이들을 추적하는 일도 우스웠지만, 이들이 뭐하는 여성들이며 그 이유가 궁금했다)


2007년 가을 웨딩 시즌에 강남 유명 OOOO클리닉 홈피에 하루만에 60여건의 "처녀막 재생수술 문의"

이 유명한 사례는 지금도 동종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음(클리닉 의사들조차 처음있는 일이라 놀랬다고 함)

(그때 사회적으로 "처녀 논쟁" 비슷한 일이 이슈화 됐었으나, 정확한 키워드를 찾지 못 해 원인파악 불가)


"처녀성"을 시대착오적 발상이라 주장하는 한국 여성들은 스스로 그 착오를 만들어내고 있는걸까?


이 무개념한 여성들은 자신들이 필요할 때는 조선시대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이라도 가지고 있는 걸까?

남성을 위해서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다구? 왜?... 남성들이 처녀를 좋아해서?...

그걸 안다면 순결을 지키면 될 것 아닌가?..어째서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와서 처녀막 재생을 하는건가?

남자가 성관계를 원해서? 남자가 원하면 싫어도 남자 뜻대로 하는건가?

여자들 주장대로 싫은데 남자가 억지로 한다면, 그건 강간 아니던가?..그럼 견찰에 신고해야지?

한국 여자들은 남자에게 종속된 존재인가?



대한민국 여성분들. 진지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사고나 폭행등으로 인한 손상을 복구하는 여성들은 제외하고, 보통의 여성들에게 해당된다)



처녀막 재생을 하면 처녀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수술 하고 첫날밤을 치르면서, 처음 해본것마냥 부끄러운 연기까지 곁들이면 남성들이 더 좋아할 것 같나?

심지어 질 축소 수술을 하고 성기 외부를 이쁘게 보이기 위해서 잘라내고 꼬매기까지 하는데..

이쁜이 수술이라고?... 그게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수술인것을 어째서 모르는 것 일까?

남성들이 진짜 이걸 모를 것 같나?

가장 아름다운 순결은 몸이 아닌 마음, 즉 "정신" 이라고 했다.

처녀막 수술을 하면 물리적으로는 처녀가 될지언정, 정신적으로는 수술하기 이전보다 훨씬 더 타락한

여성이 된다는 것을 어째서 모르는 것인가?




처녀막이라는 것이 능력있는 남성을 잡기 위한 도구인가?

해당 남성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죄의식을 심어주고 결국 그 남성을 꿰차려는 수단인건가?

아니면, 자신이 처녀라는 가치(?)를 가짐으로써 스스로의 몸 값을 올리는 건가?

분명히 말하지만, 성기 수술까지해서 자신의 가치를 올릴 필요는 없다.

위에 언급했듯이, 그것은 오히려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것이자, 남성을 속이는

파렴치한 기망행위이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것은 성경험 유무가 아니라, 건전한 성 개념과 성 도덕이다.

남성을 위해서 거짓 처녀인척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부모님께 죄송스럽지도 않나? 아님 부모님께서 수술을 권장하던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07. 여성들 스스로를 성(性)상품화 하는 골드 미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더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를 고르다가 혼기를 놓친 노처녀들의 불편한 진실임.

골드? 그저 직장있고 고소득자면 골드 미스인가?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런 용어를 만들었을까?

골드 미스라는 용어는 나이든 여성들이 더 좋은 조건의 남성에게 어필하려고 스스로를 상품화시킨 것임.

이 얼마나 천박한 발상인가?

나이가 많아서 시집 못 갈것 같으니까 "그래도 경제력은 좋아요" 라고 포장하는건가?



스스로를 골드 미스로 칭하는 것이 얼마나 이상하고, 천박한것인지를 알아야 함.

때문에 여성들은 골드 미스라는 용어에 거부감을 느껴야 정상임. 그런데 현실은?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남성들을 비난하면서, 여성들 스스로는 "골드 미스"라는 용어에 당당함을 느낀다고함.

(여성들 스스로를 상품화 하는 천박한 모습. 월드컵 기간에 옷을 벗어재끼던 각종 응원녀들을 보았을 것임)


30대 중반 이상의 여자가 골드 미스라는 용어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상품이 됐지만, 정작 중요한 내용물인

정신과 신체적인 요소는 과대포장의 극치를 보여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신체기능은 떨어지고, 고질적인 여성질병, 관절 부위 통증, 빈혈, 미숙아,

불임, 유산이 증가하고 있음. (MBC 뉴스보도 내용임.)

생물학적으로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난자 특성, 평소 건강관리, 임신 기간중 관리에 영향을 받음.

즉, 여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함.



여성들의 건강 문제는 개개인의 관리 측면이 아닌, 30대 후반 이상의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의학적 통계임.

굳이 과학적 통계를 들지 않아도 30대 후반이후 여성들의 건강 문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음.


더 나아가, "난 골드 미스니까 골드급 조건을 가진 남성을 만나야 해" 라는 희안한 전제조건과 함께,

"내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 하는게 아니라, 바빠서 안하고 있는거야" 라는 정신 승리법을 이용한 자위까지...



한술 더 떠서 "내가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했는데, 이제와서 저런 평범한 사람 만나라니...

내 나이가 몇살인데... 내 친구들은 남자 잘 만나서 평수 넓은 아파트에 애 낳고 편하게 잘 사는데...

난 솔직히 자존심 상하고, 친구들하고 비교당해서 싫어~" 라고 말하는 속물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음.

(무조건 더 나은 조건의 사람들과 비교하며, 그들의 노력은 인정하지 않고 처음부터 편하고 싶어함.)

정작, 이들은 남성의 조건과 비유되는 "젊음" = "미모" = "건강" 이라는 가치를 잃어버린 안쓰러운 존재들임.



경제적으로는 골드일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신체적으로는 브론즈에도 미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음.

진정한 골드미스는 남성의 경제력에 편승하지 않고,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며, 남성과 함께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여성이며, 현 시대를 비춰볼 때, 개념있는 골드 미스들은 당연히 존중받고 대접받아야 함.

젊거나 나이들거나 결혼은 개개인의 사정과 상황에 맞는 자율적인 선택임.

하지만 그 선택에 있어서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기본적인 상식과 양심, 도덕성이 뒤따라야 한다.
















08. 출산을 장려하는 막장 정책과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과 문란함.

"요즘 같이 먹고 살기 힘든 사회에서 어떻게 애를 낳아요?" "그게 여자만의 잘못인가요?"

"남자도 같이 잘못 한거죠" 라는 늘고 물어지기. 이럴때는 갑자기 남녀평등의 책임주의자로 변신함.

여성은 아이를 품고있는 신체적 특성 때문에 "여성" 이라는 특별함으로 보호받는 존재로 인식됨.

낙태의 최종 선택은 여성에게 있으나, 결국은 갖가지 핑계를 대며 낙태.

다양한 낙태 사유들의 공통점은 "키우기 힘들다".

책임의식 없는 남성들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여성들 스스로는 생명을 죽였다는

윤리적, 도덕적 책임은 피할 수 없음.




2009년 공식적으로 25만건의 낙태 수술이 이루어짐.(중복 낙태를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수치임)

비공식적인 수술을 모두 합하
면 40만건에 가까울 것이라는 한 산부인과 의사의 발언.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갈수록 증가하는 낙태율(2009년 OECD 1위)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낙태 수술의 30% 이상이 여름 휴가철 이후에 이루어지는 기현상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휴가철 피임방법이라는 황당한 신문 기사)



네이버 검색창에 다음 문구로 검색을 해볼 것."아기 아빠가 누군지" , "낙태 수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매우 충격적인 내용들을 보게 될 것임)

(반드시 위에 검색어로 검색해보길 바라며, 이런 현실을 알아야지 조심하고 고쳐나가는 것임)


여성 여러분들. 휴가철에 강간당해서 임신했나요? 그럼 견찰에 신고 하셔야죠.

왜? 아기 아빠가 누군지 네티즌에게 물어보나요? 왜? 낙태하는데 얼마냐고 생명 죽이는 값을 물어보나요?
나아가, 성행위를 촬영한 수천건의 클립이 인터넷상에서 공유되고 있음.

2~3년전에 네이트 판에 "예전에 사귀던 여친이 야동에 나와요" 라는 글이 한동안 이슈가 됨.


무분별한 성관계와 살인이나 다름없는 무책임한 낙태, 후진국 수준으로 떨어진 성도덕.

시대가 시대니까 그렇다? 그렇다면 이 막장 낙태 공화국 시대를 인정하는건가?

동물들이 아무때나 아무나 붙잡고 교미하듯 문란한 성관계가 만연하고 있다는 시대라는 건가?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잇하고 휴가철에 처음만난 남자, 여자하고 성관계를 하는게 당연한 시대 현상?

남들 다 하고, 요즘 대부분 다 그렇지 않냐? 라고 반문하는 것 자체가 인정한다는 것인데?

남녀모두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가는 시대이며, 우리 모두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임.
















09. 2010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조선시대?

문란한 혼전 성관계를 두고 여성들을 비난하면 "지금이 조선시대냐?"라고 반문함.

그렇다면 조선시대도 아닌데, 결혼 비용이 여성에 비해 평균 3배나 드는 건 무슨 이유에서 일까?

(2007년 통계청 발표 - 남성 1억 2850만원 : 여성은 4395만원)

(조선시대에는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시집살이에 각종 고생을 시키는 일종의 새로운 노동력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당연히 남성측에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신부측에 주는 지참금도 컸음)

또 조선시대처럼 대가족이 똘똘 뭉쳐 살고 있어서, 그거 뒤치닥거리 하느라 살림하기 힘든건가?

생전 안하던 살림을 하려다보니 "명절 증후군" 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생기는건 아니고?





데이트할 때 더치페이 하자는 말 자체를 꺼낼 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치페이 하자고 말하면

쪼잔한 남자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나중에 동성 친구들끼리 수다 떨면서 뒷담화를 해대며,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남친 능력을 서로 비교하고

거짓말로 과장까지 해가면서 대리만족, 우쭐함까지 느끼는 이중적인 천박함까지...

남친의 직업이 당신의 직업인가? 남친의 자동차가 당신의 자동차인가? 남친의 재산이 당신의 재산인가?

자신은 자동차가 없으면서, 남자는 자동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개념.

"처음 데이트 할 때는 남자가 더 많이 써야지~ "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이 있다면 꼭 댓글 부탁한다.

심하게는 "여자는 나중에 몸을 주잖아", "내가 이쁘게 꾸미고 나가잖아" 라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음.

(스스로를 X녀 또는 투자대상인 물건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여성들임. 정확히 그대로 대접해주면 됨)


아울러 "모텔비 번갈아가며 지불하거나, 더치페이하는 여성도 꼭 댓글 달아주길 부탁함.

요즘 조선시대도 아니고 모 광고에서처럼, 쿨한 세대인데다가, 남친 사귄적 있는데 처녀일리는 없고,

또 X스가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죄의식을 느끼거나, 잘 못한것도 아님. 그렇지 않은가?

사랑해서 현명하게 X스한거고, 만난지 100일전에 X스하고 그걸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시대니까,

"나는 남친이 밥 사면, 모텔비는 내가 낸다" 라고 당당하게 댓글 달 수 있을꺼라 생각함.
















10. 국제결혼과 국내 결혼이 다른점은 무엇일까?

재산, 직업 등으로 남녀의 등급을 매겨, 비슷한 조건끼리 매매혼을 주선하는 것이 국내 결혼 정보업체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몇 등급입니까? 당신의 등급을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세요.)

IMF 이후 국내 경제위기가 닥쳐올 때 OO결혼정보업체 주가가 급등함.

단 1분기에 56%의 신규 여성회원 가입자 증가. "취업도 안되고 먹고 살기 힘든데 시집이나 가자"


이때부터 "취집"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본격적인 무개념녀 양산이 시작됨.

여성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더 큼.

(업체 관계자 : 가입자들의 75% 이상이 부모가 대리가입 한다.)

여성들 스스로도 그것을 거부하지 않음. 부모님의 뜻?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부모님의 말에 복종?

웃기는 핑계임. 그 부모에 그 자식일뿐임.





결혼식이라는 절차가 자신의 친구들과 비교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기라는 허영심의 극치를 달리기 시작함.

허니문 여행을 비롯하여 웨딩산업 전반의 활황기 시작(해당 사업주들은 한국 여성들에게 고마워 해야 함.)

대출까지 받아서 고가의 결혼식을 치루는 한심한 작태가 "평생에 한번뿐" 이라는 웃기는 논리로 희석.

결과적으로 이런 개념없고, 허영심 넘치는 여성들이 증가하여, 한국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결심.


하지만 여성들은 "돈을 주고 여자를 사온다." "창녀를 수입한다." "사랑없는 결혼이다". 등등으로 비하 함.

대표적으로 시골 남성과 결혼하지 않으려는 한국 여성들. 이들은 시골 남성들의 국제결혼 마저도 비하 함.

시골에서 살기 싫어서 시골 남성들과의 결혼을 거부하면서, 국제결혼 한다고 하니까 그것마저도 거슬리나?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한 여성들은 돈이 아닌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진정한 사랑으로 결혼하는 것이고,

국제결혼은 돈 주고 여자 사오는 것이고?...참~ 현실도 생각하라구?...

그래서 국내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해서 하는 매매혼은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이고, 국제결혼 하는

사람은 능력 없는 남성이 그저 몇천만원 주고 여자를 물건처럼 사오는걸로 비하시키는 건가?



한국 여성들이 그렇게 현실을 고려한 현명한 판단을 해서, OECD 이혼율 1위 국가인건가?

그렇게 사랑으로 결혼해서, 이혼 사유 1위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인건가?


그렇게 배우자와 서로 사랑으로 배려해 가며 살아서, OECD 40대가장 자살율 1위 인가?
2009년 OECD 국가중에 다른 국가는 전부 이혼율이 감소한 반면에 한국만 전년대비 증가함.

때문에 "왜? 한국만 이혼율이 증가하는가?" 에 대해 외국 언론에서 궁금해하며 조사까지 했음.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신기함.




최근의 국제결혼은 무개념들이 주장하는 것 처럼 능력없는 남성들이 하는 것이 아님.

벤처기업 CEO, 전문직 종사자, 도시의 보통 샐러리맨들의 국제결혼이 일반화 되고 있음

- 월수입 1천만원, 강남에 34평 아파트 소유 36세의 벤처기업 CEO 최근 우즈베키스탄 여성과 결혼했다.

- 서울의 한 대학 한의학과를 나온 37세의 한의사도 올해 초 중국 여성을 아내로 맞았다.

- 펜션을 10개쯤 갖고 있는 30대 청년사업가도 베트남으로 직접 건너가 혼인했다.
고소득·전문직 남성들을 중심으로 외국 여성을 아내로 맞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향신문 뉴스 기사 Click]





더이상 국제결혼은 조건이 부족한 남성들이 하는게 아닌, 현명한 남성들이 하는것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음.

(포털 사이트의 결혼/ 연예 게시판을 보면 그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최선이 아닌 최고의

선택으로 인정받는 분위기며, 얼마전 D 사이트의 게시판에 수천건의 축하 댓글을 보면 실감이 감.)

언론에서 말하는 국제결혼의 각종 폐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결혼 생활 만족도가 높음.

평균적으로 한국 여성과 결혼한 것보다는 훨씬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음. (결혼 행복지수를 아는가?)

대표적으로 일본 여성과의 이혼률은 단 2%임.

국내든, 국제든 결혼은 자유이며 현실에 맞게끔 하는것이 좋음.

하지만, 한국 여성들처럼 초현실적인 여성들이 또 어디 있을까?

스스로는 노력은 하지 않고, 언제나 남성이 가지고 있는 현실을 넘어, 당장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함.

아파트, 차, 전문직업, 연봉, 데이트 비용등등.여성들 스스로는 갖추었는가? 왜 남성에게만 요구하는가?




결론적으로, 모든걸 차지하고서라도 "왜? 한국 남성들의 국제결혼율이 급증하고 있는가?"

개념없는 여성들의 주장처럼 "한국 여자랑 결혼 할 경제력이 안되니까?"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면 결국, 결혼이라는 절차는 사랑이 전제조건이 아닌 "경제력" 과 "능력" 이라는 건데?...

인정하는가?

또 희안하게도 한국 남성들만 갈수록 경제적으로 궁핍해지고, 무능력해지고 있다는 건가?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 여성들은 반드시 위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오늘도 수많은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국제 결혼에 대한 이야기들을 살펴 볼 것.







11. 남성들의 군 가산점. 우리는 못 받으니 폐지시켜라!

처음에는 "임신 하잖아" "생리 하잖아"라는 말을 했지만, 지금은 사라진 변명.

여성들 스스로 그게 얼마나 무개념한 발언이었는지 알게 된걸까? 아니면, 남성들이 눈치채자 더 이상

똑같은 변명은 하지 않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무게를 두고 싶음.

한국 여성들이 "임신"과 "국방의 의무"의 차이 조차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에게 묻는다.


그렇게 출산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서 OECD 최저 출산국인가요?

정부에서 돈 까지 줘가면서 아이 낳아달라는 상황까지 온건가요?

먹고 살기 힘들다구요? 그럼 남자는 먹고 살기 힘들면 군대도 안가도 되나요?

국방의 의무와 임신을 비교하는 여성들은 "마땅히 댈 핑계가 없기 때문이었다." 라고 나름대로 결론을 내림.



어떤 국가이던지 남녀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성들 스스로가 많은 노력을 하였음.


꼭 군대에 국한된 것이 아닌, 사회적으로 남성과 평등하게 존중받기 위해서 자발적인 노력들을 했음.

해외 선진국들의 여성운동 역사와 활동들을 보라. 자신들만의 이득을 위한 운동이 아니었다.

자신들의 평등을 남성들이 도와주는 것 자체가 이미 남녀평등과 페미니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 생각함.

그러한 개념있는 여성들의 노력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 복지국가가 만들어지는 것 임.


때문에 평등해지고 싶다면 남성을 깍아내릴게 아닌, 똑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함.

(내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해야지, 주변 사람들을 짓눌러 추락시켜 그 사람들의 위치가

낮아지면 내 위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건가? 이해가 되나?

스스로 남녀평등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고 있는건지, 남성의 위치를 깍아내려 똑같이 추락하고 싶은건지...

지금 개념없는 여성들이 저지르고 있는 황당한 작태를 살펴보라.

군 가산점을 폐지 시키고, 군대를 우습게 여기고 심지어 조롱하는 듯한 말까지도 서슴치 않고 해댄다.

"살인 기술을 배운다", "집 지키는 개", "군대를 5년으로 늘려야 한다", "군대를 가고 싶게 만들면 된다" 등등

일반 여성부터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여성들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들임.




헌법 운운하면서 "여자는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라고 말하는 여성들! 정말 가고 싶습니까?... 솔직하시죠!

그렇다면 꼭 군대가 아니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군대 때문에 여성들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여성들이 주장하고 있는 남녀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뭔가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아무런 노력도 하고 있지 않으면서, 쓴소리도 듣기 싫은가요?

그리고 언제까지 법리 운운할건가요?

법이라는 안전하고 허울좋은 좋은 핑계를 대고 있는 건 아니구요?




남성들만이 가는 군대에 대해서 가산점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정상이겠습니까?

여성도 그에 상응하는 대체복무, 사회봉사활동, 국방세 납부등의 노력을 하는게 정상이겠습니까?

뭐가 자주적이고 옳바른 방향일까요? 뭐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까요?

여성분들! 어떻게 해야지 여자들도 똑같이 노력하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고 인정받게 될까요?

여자도 똑같이 군대 가서 훈련받으면 될것 같나요?... 착각들 하지 마세요.

지금 남성들이 여성들을 군대 보내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나요? 정신 차리세요.


문제는 개념입니다. 개념!

여성들이 남성과 이 사회에게 그렇게도 바라는 "배려"를 당신들 스스로도 실천해 보세요.

군 가산점을 받는게 불공평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노력으로 똑같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13. 외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부끄러운 한국 여성들

다른 국가에 가서, 그것도 공개적인 방송에서 그 국민을 비난한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는가?

(상식 수준을 떠나서, 물리적인 테러당할 수도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의 여성들이 한국의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한국의 여성들은 참 편하다""왜 남자에게 의지해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라고 말함.


얼마나 한국 여성들이 남성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모습을 보였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여성분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많이 화나시죠? 자신은 된장녀도 아니고, 남자에게 빌붙지도 않으며,

남성과 동등하게 열심히 노력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 감히 타국의 여성이 한국 여성을 이런식으로

비하 하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한국 여성들이 남자한테 빌붙고, 조건 좋은 남자 만나서 인생 펴보려는 천박한

속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대한민국 여성의 수준을 뭘로 보고말이죠... 안그렇나요?

화가 많이 나시죠? 당연히 화내야합니다. 남자인 저도 화가 나는데...화가 안 나면 뭔가 좀 이상하겠죠?

우리 내부의 정확한 실체를 보기 위해서, 때로는 외부인이 봐야지 더 객관적인 것 입니다.










14. "된장녀" 시대변화에 따른 일종의 흐름일 뿐이다?

남성, 여성 가릴거 없이 정신이 타락하고 퇴폐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 할 것임.

하지만 유독, 한국 여성만이 그 흐름에 잘 맞추는 것을 넘어,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남성의 능력에만 의존하려고 하는 천박한 근성이, 과도기적 시대 흐름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여성이 약자이며 힘과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돌연변이 같이 탄생한


각종 "여성 신드롬"이 사회현상이고 시대흐름이니 어쩔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말은 곧, 무개념한 된장녀들이 많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데...인정하는가?


"남보원" 이라는 개그 프로그램까지 나올 정도로 변태적 폐미니즘이 만연하다는 것을 여성들도 잘 알고 있음.

된장녀를 일반화 하지 말라구? 오죽하면 풍자를 하는 개그프로에서까지 소재로 써먹을까?...

여론이 공감하지도 못 하는 소재를 개그맨이 떠들어대는걸 본적이 있는가?...

일반적이지 않는 내용으로 개그를 하나? 극히 일부만 알고 있는 내용으로 대중을 웃기려고 개그를 하나?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모든걸 인정하고, 그래! 무개념녀들의 주장대로 시대흐름 맞다.

자존감도 없이 남성의 경제력에 기대어 편히 살아보려고하는 허영과 속물만 가득찬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한국만의 특이한 시대흐름 맞다.

자각하지도 않고,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 기형적이고 변태적인 한국만의 특이한 시대흐름 맞다.

그런데 그렇게 시대흐름이라고 주장하면서 "된장녀는 극소수 에요"라고 말하고 싶은가?..

극소수가 시대흐름인가?... 궤변도 적당히 해야지 귀엽게 넘어가준다.


그리고 이 특이한 시대흐름이 일본에 이어 한국의 남성들을 변화시키고 있음.

일본도 한때는 명품과 된장녀라는 한국 보다 더 심한 상황을 겪었음.

ex) 일본 여성이 백화점에 1개 남은 명품 가방을 구매하지 못 하자 마지막 구매자의 집을 찾아가서 강도살해.

이런 여성들이 불러일으킨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 나름 합리적(?)이라는 일본 남성들이 뭔가를 크게 깨닫게 됨.

그래서 탄생한게 그 유명한 "초식남"

일본 남성들이 여성에게 요구 받았던 각종 부당한 것들에 대한 반발심에서 시작되어 초식남이 증가하자,

일본 여성들 스스로가 자각하였지만, 크게 변화된 부분은 없다고 함.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하게된 시점이 정확하게 딱 맞아 떨어짐.

물론, 한류열풍에 따른 한국남성의 과대포장도 있었지만, 일본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제는 일본 남성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다정다감" 이라고 함. (군필자에 대한 남성다움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 "다정다감"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볼 것!

한국 남성들은 예전의 일본 남성들이 그랬듯이, 이제 막 "초식남" 이라는 현명한 출구를 찾기 시작함.



















15. 여자라서 그렇다. 남자니까 좀 이해하면 안되나?

"보슬아치" 라는 말을 아는가? 최근에 듣기에도 민망한 이런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거기다가 생물학적, DNA, 원시시대 진화 이론까지 등장. 남성의 경제력에 기대는 것을 본능이라고 치부한다.

여성들의 주장처럼, 남성들이 그러한 이론까지 전부 다 수용하고 인정한다면 어떨까?

그말인즉슨, 곧 여성은 남성보다 더 열등한 존재이고 남성에게 기대어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라는 말인데,


현대 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이론이라고 보는가?

그런 이론까지 주장하면서 남녀평등을 주장하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는가?


희안한 남녀평등의 논리를 주장하는 여성들.

지금의 사회를 만들어놓고 유지시키고 있는 주요 세력이 남자니까,

일어설 틈이 없다고 말하는 여성들.


그동안 남성들이 더 많은 것을 누려왔으니까, 평등화 되려면 여성들에게 기회를 양보하라고 함.

남성들이 먼저 출발했으니까, 여성들이 똑같은 위치에 올 때까지 남성들이 기다려야 한다고 함.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는 남성들이 손해보더라도, 평등해질 때까지 여성에게만 혜택을 줘야 한다는

역차별성 발언들. 이런 "역차별" 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 사회 곳곳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음.


여성들이 남성만큼 능력을 갖추도록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그동안 남성들은 불평등을 감수해야 하구?

여성들이 일어설 틈을 남성들이 만들어줘야 하나? 아님 여성들 스스로 만들어야 하나?

어처구니없는 사회주의 사상까지 곁들여서 자신들의 무능력을 남성들에게 전가하고 있음.



여성들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데, 남성들이 뭘 이해하고, 뭘 기다리고, 뭘 도와줄까?

"보슬아치" 라고 성 자체를 벼슬쯤으로 생각해서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개념없는 여성들.

뭘 어떻게 더 대접해줄까요?

지하철에서 남자랑 부딪치는거 싫으니까 매너손 하라구요? 재밌군요.



스스로 남성에게 기대어 살아보려는 불평등한 삶을 추구하면서 남자답게 포용하라는 여성들.

당신들이 여자니까 남자가 보호해주고, 남자답게 묵묵하게 다 받아주고 떠 받들여 줘야 하나?

그렇다면 남자답다는게 뭘까?

여성들의 천박한 물질근성과 무개념까지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게 남자다운걸까?

(남성들도 이점에 대해서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음. 남성들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 해봐야 할 문제임.)

남자니까, 여자니까라고 스스로를 남성과 차별시키고 열등함을 자처하면서 무슨 평등을 주장하는 건가?

그렇다면 여자인 당신은 여자답게 "남녀평등" 이라는 말은 일기장에나 쓸 것을 권한다.

















16. 한국 사회 구조상, 남성들의 경제력에 기댈 수 밖에 없다?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잔재, 각종 병폐, 유교 사상때문에 사회 활동 인구의 대부분이 남성이고

취업, 급여, 혜택등이 남성들에게로만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급여도 적고, 사회 활동 참여도 적어서 여성들이 남성의 경제력에 기댄다."

이렇게 주장하고 싶은가?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무슨 잔재가 있고 무슨 유교사상이 있는가?

여성 할당제까지 도입된 마당에, 여성들의 취직, 급여까지 남성들이 챙겨주고 도와줘야 하나?

한국 사회 구조상?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그 구조를 남성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뜯어고쳐줘야 하나?


남녀평등 사회가 되기 위해서 남성들이 당신들을 위해서 제반조건을 갖춰주고 변화시켜줘야 하나?

이런 주장을 하는 개념없는 여성들. 그여성들은 세살먹은 아이인가?



개념없는 여성들 보세요.

한국 사회에서 남성들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봤나요?

하루 자살자 42.3명, 자살자 성 비율이 2.4 : 1로 여성의 두배를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오늘도 대한민국 남성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뉴스 보도됨.)



당신들이 비판하는 한국 사회의 구조 속에서 한국 남성들은 가족과 미래의 삶을 위해 죽어라 일하고,

죽어라 돈버느라 개고생 하다가 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오늘도 25명에 이르는

남성들이 자살을 했다.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힘들어 지쳐 쓰러져버린 가장들이 가장 많이 자살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2009년, 2010년 OECD 국가중에서 1위)

내일도 어김없이 25명의 남성들이 자살을 할 것이다.





하루 25명의 남성들과 OECD 가장 자살율 1위라는 통계 사실을 보니 어떤가?

남성들이 당신들보다 의지가 약해서 저렇게 죽어간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사회 구조상, 남성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라 그렇다는 것이다.




어떤가? 그래도 이 개념없는 여성들의 주장처럼, 우리 사회가 여성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여성들 보다 훨씬 더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 남성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이 시대의 여성들이 바라는 여성들만을 위한 배려는 정작, 남성들에게 더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함.

그러한 것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들만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망상을 가지며,

자신들의 무능력, 부도덕함에는 입을 막게 하고, 오히려 남성들의 경제력 증가를 압박하는 무개념한 여성들





되먹지도 않는 사회 구조 핑계는 이제 그만 집어치워라.

어째서 그 짐을 남성에게 떠맡기고, 그 책임을 전가하여 이토록 한국 남성들을 괴롭히고 있는가?

여성들 스스로 자초해서 만들어낸, 여성들의 개념속에서만 존재하는 한국 사회의 구조.

그 한국 사회의 구조가, 하루하루 남성들을 점점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무개념한 여성들은 사회적 자살 방조죄를 저지른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그렇게 떠들어대는 "한국 사회의 구조" 와 공범이나 마찬가지다.



















17. 허상을 만들어낸 미디어와 부모세대의 책임.

남녀의 불평등, 각종 이슈가 되는(ex : 명절 증후군) 것들은 고정관념과 미디어가 만들어낸 과장된 허상임.

또한 각종 드라마에 나오는 백마탄 왕자는 캐슬을 물려받을 공주를 만나지 절대 시녀를 만나지 않음.

하지만 모든 시녀(대부분의 보통 여성들)는 한국의 남성들이 백마탄 왕자가 되기를 압박하며,

자신은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백마탄 왕자에게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전세계 어떤 국가의 여성들이 이토록 존재하지도 않는 불평등과 자신들의 성을 무기로 남성들을 압박하겠는가?



뒤늦게 남성들이 반발하자, 지금의 자신들의 모습은 미디어와 드라마 탓이라고 책임을 떠넘김.

이런 말을 하는 여성은, 드라마와 현실 조차도 구분하지 못 하는 빈(empty)뇌상태를 실토하는 것임.


개념있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여자라서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하며, 여자라서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불평등하다고 주장하고, 그러면서 남녀는 평등해야 한다고 말함. 전세계 최고의 궤변론자들.

"인간의 습성" 이라고 하지 말것! 우리들 인간에게는 이성과 양심이라는것이 있다.

"여자라서 그렇다" 라고 말하지 말것! 남녀모두 지성인이 넘쳐나고 동등한 개념을 가지고 살아간다.

부디, 어머니 세대에 의해서 주입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자신에게는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청소년 시절부터 계속 듣고 자랐으니 일종의 세뇌와 같음.


"남자 잘 만나야 된다.", "엄마 고생한거 봐라", "돈 없으면 무슨 소용이냐", "그래도 남자는 능력이다"

이 따위 천박한 소리를 결혼할 때가 되면 더 많이 듣게되어, 결국 완전히 뇌리에 박히게 됨.(무개념 대물림)

이렇게 어머니 세대들이 양산해놓은 쓰레기 같은 무개념 여성들이 많은 것이 사실임.


당신들의 피해의식을 고스란히 세뇌시켰고, 결국 현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걸 있다고 믿게끔 했음.

때문에 그 책임에서만큼은 어머니 세대의 잘못이 큼.

하지만, 단순히 부모님의 생각에 따르는 것 일까? 이성적이며 개성과 지성인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자기 주관도 없이 그저 부모님의 시키는대로? 과연 그럴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무개념을 타인에게 적용하여 비판은 하지만, 정작 자신과 관련된 여성에게는

도덕적 양심과 잣대가 사라져버림.(그래도 내 여동생인데, 그래도 내 누나인데, 그래도 내 여친인데...)

이런 사람들은 된장녀와 다를 바 하나 없는 똑같은 무개념들임.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분!

지금 당신의 와이프, 당신의 여자친구, 당신의 누나, 여동생은 남성으로부터 독립적이며

된장녀와는 거리가 먼 개념녀가 맞습니까?

조롱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 아는 그 여성, 당신 주변에 있는 그 여성은 당신에게 무조건 요구하지도 않고,

남녀평등에 대한 옳바른 개념을 갖추고 있습니까?

남녀의 차이와 역할, 책임에 대한 옳바른 사고를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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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경까지 와서 전체니 극소수이니 하는건 사실상 큰 의미를 갖지 못 한다.

이미 너무나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건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 않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불편한 진실들을 묻어만 둘 것인가?


끊임없는 된장녀, 허영녀, 낙태녀, 창녀근성, 거지근성, 양키 신드롬에도 일반화 오류이다?

아니, 그건 눈이 있어도 보지 못 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는 현실을 망각한 넌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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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개념한 여성들에게서 나왔던 반응들을 모아서 답변해본다.




○ 너는 깨끗하냐?

"내가 더러우면 당신이 깨끗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깨끗하다고 해서 당신 역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답변 한다면 어떻겠는가? 알겠는가? 당신의 이런 생각이 얼마나 한심한 것인지를?

개념없는 여성들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반대로 개념있는 여성만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것이 나의 청결(?) 유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이런 질문글 따위는 올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 남자는 더 심하다.

남자도 동남아 원정 성매매간다.

이렇게 끝없는 양비론으로 이 글을 반박하고 싶다면 똑같이 해주겠다.

한국 남성의 타락함이 문제가 되어 "한국 남자들의 유흥방법" 이라는 책이라도 출판 되었는가?

남자들이 홍대 클럽이나 이태원에서 백인 여성들에게 영어 몇마디 배워볼려고 몸을 바치는가?

전세계적으로 지탄 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 문란한 성매매를 하여서, "한국 남자는 밝힌다" 라고 하며,

(KFC, 엘로우 버스) = (KFM, 버스 드라이버)라는 별명이라도 있단 말인가?



동남아 성매매는 유럽에서 먼저 시작하여, 유행처럼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간 것이고,

한국 남성들은 일본에 이어 가장 늦게 그 유행에 뛰어든 것이다.

그렇게 비교하자면 동남아 성매매에 있어서 서구 남성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겠는가? 이제 알겠는가?

개념없는 여성들을 비판하는 것이 잘 못 된것인가? 본인이 한국 사회의 모든 여성을 비판하였는가?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드리지 못 하고 언제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남성도 똑같다 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고 싶은가?

남자들도 성매매하고 지저분하다. 그래서 어쩌란말인가? 남녀모두 지저분하니까 모두 침묵하자?

개념없는 남성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다면 지적하라.










○ 수요와 공급! 남자들이 원하니까 여자들이 그런다.

설마,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지? 뜨끔한가?

이따위 생각을 하는 여자들은 스스로 남성에 의해서, 자신의 삶이 좌지우지 되는 열등한 존재로

취급해달라고 애원하는 쓰레기이므로 인간 취급해서는 안된다.

또한, 남자들이 여자를 바라볼 때 외모를 중시하는 것은 사실이며, 외모만을 중시하여 여자를 보는

안목이 부족한 남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 남성들이 현사태를 불러온 주범들이고, 남자 망신 시키는 족속들이다.

하지만 세상에 그 어떤 남성이 자신의 시간과 돈을 좀먹는 된장녀를 원하겠는가?


한국의 모든 여성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된장녀와 같이 개념없는 남성을 일부러 만나겠는가?

일부러 당신들의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그릇된 개념을 가진 남성들을 만나고 있는가?


된장녀를 만나는 남성!

"나는 된장녀가 아니야. 다른 여자들도 다 기본적으로 하는거야" 라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합리화 시키는

여자들의 이중성이 속아서 만났다는 것이 더 보편 타당한 현실적인 결론 아니겠는가?












○ 니네 엄마는 여자 아니냐?

지금 우리 어머니 세대는 개념없는 된장녀는 아니었다.

설마 개념없는 된장녀와 우리네 어머니들을 동급으로 생각하고 비유하는 건가?

여성들은 아직도 남성들이 권위적이며, 여성을 차별하는 구시대적 발상을 벗어나지 못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어째서 무개념 여성에 대한 비판에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진 어머니 세대를 대입하는가?

현재의 개념없는 된장녀가 우리들 어머니 세대의 사람인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희생을 강요 당했던, 그 힘겨운 시대를 살아왔는가?

그렇게 어머니 세대를 말하며 논점을 흐리면서,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성의식과 가정을 위한 책임을

강조하면, "나는 예전의 어머니 세대가 아니다"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렇게 권위를 세우냐?" 라고

말 하는건 또 뭔가?


생각과 주장, 말하는건 21세기형 여성이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은 여전히 남성의 능력어 기대어 살던

구시대적인 여성의 모습에서 바뀌지 않는건가?


나의 어머니가 여성이라서, 비판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가?


당신 아버지 역시 머리통에 된장만 들어있는 여성과는 결혼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시대의 여성들이 예전의 어머니 세대의 여성과 같은 삶을 살기를 바라는 남성은 결코 없다.

우리 사회의 흐름처럼, 남녀평등 사회에 걸맞는 모습과 노력을 보여주길 원하는 것이다.

그 얄팍한 잔머리로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가족을 위해 온갖 희생을 해왔던 어머니 세대를 논하며

된장녀 비판여론에 고의적으로 논점을 흐리는 물타기 하지 말아라.

그건 어머니 세대를 희롱하고 비하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잔술수를 써서 남성들을 기만하려고 하는 것이 정말이지 가증스럽다.











○ 피해의식 있냐? 열등감 있냐? 여자한테 차였냐?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비판하는 것이 피해의식? 열등감 폭팔?

현재의 정치적인 상황과 빗대어보자면,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민들은 피해의식에 쩔어있겠구나.

수많은 이들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열폭하고 있는것인가?


직업별, 학력별, 연령별 꽤 다양한 부류의 된장녀 몇몇을 만나 보았다.


처음부터 개념없는 된장녀라는건 알지도 못 했다. 세상에 어떤 남성이 된장녀인걸 알고 만나겠는가?

오로지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이제서야 본질을 보게 된것이다.

이들을 아주 재미있게 골탕 먹여준 경험도 있으며, "정신 상태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래도 피해의식을 언급하고 싶은가? 피해의식?..오히려 그 된장녀가 피해(?)를 입었을텐데...

("된장녀 혼내주기" 같은 글이 토론방에서 영웅담처럼 보여지는게 이 시대의 한국 여성의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피해의식이니 열폭이니 하면서 비판 조차도 하지 못 하게 입을 막고 싶은가?

그런 생각을 한다면 당신 역시 똑같은 취급을 당한다.

"된장녀인게 들통나서 남자한테 차였냐?" 라는 뉘앙스의 댓글 말이다.

알겠는가? 그것이 썩어버린 당신의 개념이다.

내 생각이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이 글의 어떤 부분이 잘 못 되었는지 비판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 아니겠는가?










○ 유유상종이다. 한국 여성이 그렇게 싫으면 만나지 말아라. 오지랖이다?

어차피 끼리끼리 만난다? 남자도 똑같이 개념이 없으니 된장녀를 만나는거다?.

설사, 내가 그런 인간이라고 한다면, 내가 만난 그런 여자들의 존재가 갑자기 사라지는건가?

내가 만났던, 내가 봤었던, 내가 알고 있는 무개념한 여성들이 저지른 일이 없던일이 되는건가?

내가 따금하게 혼내고 충고했던 그 된장녀들이 저질렀던 일들이 없던일이 되느냐 말이다.


어째서 이런 사회적인 문제 제기를 일개인의 문제로 치부해서 본질을 흐리려고 하는건가?


솔직하자, "그냥 여자 비판하니까 기분 나쁘다" 라고 말이지.

근데 난 평범한 여자를 비판한게 아니다. 무개념한 여자를 비판했다. 그래도 기분 나쁜가?

또 "한국 여성이 그렇게 싫으면 한국을 떠나라" "외국 여자랑 결혼하던지, 평생 혼자 살아라" 라고?...

당신은 옆집 개가 시끄럽게 짖어대고, 내 현관문 앞에 똥까지 싸놨는데...

옆집에 주의를 주는것이 아닌, 내 개가 아니니까 신경쓰지 말고 시끄럽게 짖어대면 귀마개를 하고,

개똥을 치우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가?



내가 왜 한국을 떠야 하는가?...내가 왜 독신으로 살아야 하는가? 개념있는 여성을 만나면 될 것을...

설마 개념있는 여자는 아예 없으니까, 이런말을 하는건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정말 실망이다.

근데, 찾아보면 당신과는 달리 개념있는 여자들 많다.


솔직하자, 너무 적나라하게 적어놓은 "불편한 진실"을 받아드리기 싫다고 말이지.

내 의견을 부정하더라도, 위에 언급 된 통계자료와 사건들마저 "그런일은 없었을꺼야" 라고

부정하지는 않겠지?


정말로 여기까지 이 글을 다 읽었는데도, 유유상종을 들먹이며 내가 그런 인간인지, 아닌지가 궁금한가?


아울러 이런 비판이 단순한 오지랖으로 들리는가?

된장녀 안만나면 그만이고, 무슨 관련이 있길래 이렇게 글을 써놨냐구?

나와는 관계없는 일에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비 할 필요도 없고, 쓸데없이 느껴지는가?

그게 솔직한 당신의 생각인가?

굉장히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처럼 보인다. 현재의 한국 사회 실정에 비추어 보면, 당신 같은 사람이

정말 똑똑하게 잘 처신 하는 말 그대로 현명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본래 정치적 견해에 대한 비판 어록이지만, 위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도 꽤나 적절하다고 본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라며 정치와 관계없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뺀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은 스스로 현명한 처세술을 발휘하는 것 마냥 행동하지만,

실상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자들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 김대중 대통령 어록 中











○ 나는 된장녀가 아니다. 싸잡아 비난하지 말아라.

그래. 당신은 절대로 된장녀도 아니고 합리적인 개념을 가진 아름다운 여성이다.

당신같은 여성만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며, 당신 같이 개념있는 여성은 당당하게, 남성과 동등하게

요구할건 요구하고 받을 건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한국 남성들의 공통적인 생각일 것이다. 당신은 존중 받아야 한다.
하지만....당신만 그렇게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나는 아니에요?"

"나는 된장녀가 아니다. 내 친구도 된장녀가 아니다. 내 주변에 된장녀는 없다."

그러니 한국 여성 전체를 욕하지 말라" 이건가? 나는 한국 여성 전체를 욕하지 않았다.

글을 똑바로 읽어라.


그런데도 위에 나열된 항목들이 한국 여성 전체를 싸잡아 비난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생각보다 더 큰 문제를 앉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겠으며, 무개념녀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건데?


다시 말하지만, 난 한국 여성 전체를 욕하지 않는다.

내가 무슨 자격으로 감히 한국 여성 전체를 비난하겠는가? 시간이 있다면 글을 다시 읽어 보아라.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무개념 여성들이 저지른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수가 적든 많든간에, 이슈화가 된다는 것 자체부터가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쏠리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리고 그런 여성들 때문에 멀쩡하게 개념 갖춘 당신까지 억울하게 욕먹고 있다.

자~ 이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무고한 당신까지 욕을 먹고 있는 이 상황에서 당신의 발언!

당신의 포용력이 예수, 석가모니 만큼 좋다고 생각해야 하나?

그래도 끝까지 "나와 내 주변 여성들은 개념있다. 한국 여성 전체를 비난하지 말아라" 라고 말하고 싶은가?...

싸잡아 비난하지 말라는 당신의 생각대로라면, "나는 개념있다" 가 아닌, "대부분 개념있다" 가 되어야지

정상일 것 같은데?... 어떤가? 여자인 당신이 생각하기에 한국 여자들 대부분이 개념 있던가?...

비꼬는 것이 아닌 솔직하게 묻고 싶다.


정말 진지하고 솔직하게 묻고 싶다.

꼭 댓글로 부탁한다. 여자가 보는 여자의 개념 수준이 어떤지 말이다.


또한, "나는 개념 있어요" 라고 당신 스스로를 대변하는 것. 역시 뭔가 이상하지 않나?

전체 여성을 싸잡아 비난하지 말라면서, 본인 스스로는 개념있다고 말한다는 것.

당신 주변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변 사람이 당신을 평가하는 것도 아닌...

당신 스스로 "나는 개념있게 남자와 동등하게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꼴인가?


이렇게 말하니, 그럼 이 글을 읽는 여성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라고 느껴지는가?

아니, 오히려 반대이다. 당당하게 말해라. "개념없는 된장녀는 사라져야 한다" 라고 말이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신같이 개념있는 여성이라면, 비겁하고 저열하게 행동하는

된장녀와 무개념한 여성들에 대한 조소 정도는 날릴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좁은 시각의 빈약한 논리, 반대로 남자를 이렇게 비판할 수도 있다.

난 결코 논리가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이런글을 자랑삼아 쓴것도 아니다.

오히려 여성들에게 욕을 먹을 각오로 썼다. 얼마나 악플이 올라오고 답답한 소리를 해댔으면 그동안

올라온 이 글에 달린 댓글에 대한 대응글까지 쓰고 있겠는가?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 일, 알고 있는 사실, 각종 자료를 토대로 내 생각들을 정리하여 하나로 모은것이다.

내 생각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한국 사회의 무개념한 여성들의 모습과 불편한 진실을 들춰내보자는

목적이다.

또한 이렇게 좁은 시각이 아닌, 남녀 대결구도를 넘어 더 넓은 사회적 현상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당장 이런 사소한 문제조차도 자각하지 못 하고, 남성들로 하여금 비판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어떻게 더 큰 틀에서의 현상으로 인지하고 바꿀 수 있겠는가?


그동안 내가 봐왔던 그런식의 접근은 마치 대단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한 것 마냥 떠들어대지만,

언제나 늘 제자리 걸음에,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지리한 논쟁으로 시간만 끌 뿐이었다.

한국 사회의 전반의 구조적인 문제와 총체적인 모순들이 만들어낸 씁쓸함을 언급하며,

늘 똑같은 말을 되풀이...

그 넓은 틀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것 보다, 작지만 다같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론적이며 끝없는 사회 분위기 문제로 치부해서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당장에 일어나고 있는 개념없는 여성들의 언행에 강력한 비판을 하고싶다.

아고라에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여성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 싶다.(몇몇 유명하신분들이 계신다.)

이 글에서 한계적, 편향된 시각을 느꼈다면 나와 다른 그 생각을 듣고 싶으며,

개념없는 남성에 대한 비판도 함께 부탁드린다.










○ 해결책 없이 끝없는 논쟁만 불러일으키는 글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비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 상황이 어떤가?

무개념한 여성을 비판하는 글에 대해서 여성들이 어떻게 댓글을 적어놨는지 봐라.

(지금 읽고 있는 이 댓글 대응글만 봐도 모르겠는가?)


이같은 된장녀 비판글에 대해서 누가 끝없는 논쟁을 만드는지 살펴봐라.

옳지 못 한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봐라.

끝없는 논쟁?... 왜 끝없는 논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인정" 하지 않는데 있다.

문제 인식, 비판, 인정, 공감대를 통한 해결책 모색. 이러한 과정이 진행되지 못 하는

근본적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해결책?...그래서 해결책이 무엇이냐구?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라고 말하면 그대로 따를 것 인가?

성인이라면 최소한 현재 무개념녀들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상황 판단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진짜 이 글을 여기까지 다 읽고서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남녀 모두 각자 한명 한명의 생각들과 실제적 행동 변화야말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된장녀를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 백수, 잉여 인간,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런글 쓰냐?

부모욕부터 해서 참, 다양한 인신공격성 댓글을 보았다.

이런글을 써서 여성들에게 비난 받는걸 즐기는 마조히스트 취급까지 당하는건,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다.

손가락으로 숲을 보라고 가르켰더니, 내 손가락을 뜯어보면서 손톱에 낀 때를 찾는 건가?

설사, 그 숲이 사람들이 말하는 보편적인 숲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내 손톱에 낀 때 까지 관심을 가져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그리고 난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 글을 쓰는 백수, 잉여 인간이고 당신은 바쁘게 사는 인간이라서

아까운 시간 쪼개서 이 장문의 글을 읽고 있나?

이제는 백수 취급 안당하려면 직업까지 공개하면서 글을 써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구나.

다음 커뮤니케이션측은 여성 비판글에 첨부할 수 있도록 국민연금 납부내역, 통장 거래내역등을

갖다쓸 수 있는 이미지 서버라도 마련해줘야 할듯 싶다.

그리고 전국 백수연합이라는 조직도 있다고 들었다.

이제 그분들은 글을 쓸 자격도 없어지는건가? (농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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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독 풀어버리기 같은 이 글도 불편하지만, 이 글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이런 예문을

들고 또 거기에 대응하는 글을 쓴다는 것. 참 웃기지 않는가?

숲을 보라고 가리켰는데... 숲이 아닌 내 손만 보고, 내 손톱에 끼인 때를 찾고 있나?

내 손톱에 끼인 때와 같은 댓글을 작성 할 무개념에게 미리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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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러분들!

단지 외모가 예쁜 여자라서 관심이 가는가?

자신의 가족이라서, 자신의 여자친구라서...양심과 도덕적 잣대를 져버리지는 않았는가?

개념있는 여성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면, 개념있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다면...

현 시대에서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필요로 하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어떤 여성이 그 개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아라.

입으로만 남녀평등을 외치며, 모든 책임과 노력들을 남성에게 전가시키는 여성이 바로 된장녀이다.

바른 몸 가짐, 바른 생각을 가진 여성이 그냥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비판하고 서로가 동등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남녀를 넘어선 인간으로서의 미덕이다.


우리
사회의 배설물 같은 무개념 여성은 도태시키고, 개념있는 여성만이 존중받아야 된다.

그러한 개념있는 여성들이 증가해야만, 한국 사회가 옳바른 남녀평등 사회로 진입하고

남성들이 여성들로부터 요구 받았던 부당한 압박을 근절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때문에 이제는 남성들도 바뀌어야 한다.


모두가 바뀌기 위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 나 자신부터 먼저 바뀌어야 한다.

아무리 외모가 예쁘다한들, 그 마음이 추하면 외모는 오래가지 않는다.

예쁜 여성과 잠자리를 하고 싶어서, 그 여성이 된장짓을 하든 개념없는 짓을 하든 참고 있는가?

여성의 몸만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합리화시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천박하고 치졸한 짓인가? 변태가 따로 있는가? 그것이 바로 변태다.

외모가 이쁘면 다 갖다바치고 공주대접 해주는것이 남성다움인가?

아니...그건 스스로 남성의 개념을 져버린 그냥 호구일뿐이다.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NO"를 외쳐라. 자신있게 개념없는 여성을 비판하라.

그것이 진정한 남자다움이다.



다시한번 당부한다.

더이상 무개념녀를 양산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쓰레기 같은 무개념 여성들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조차 주지 말것을 부탁한다.

당신의 노력으로 당신의 여친, 와이프, 자녀는더 개념있는 여성이 될 것이다.














무개념한 여성분들!

"천박한 X녀근성, 속물근성을 가진 대한민국 여성이라는 꼬리표"를 언제까지 달고 있을 건가요?

언제까지 외국인들에게 무시받고 "쉬운 여자" 취급당하는걸 애써 모른척 하실건가요?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남성들이 자신에게 해줘야 할 것들만 생각하며, 자신이 받아야 할 혜택과
이익만을 취하는 행위는 그 어떤 독선보다도 비열하며 이기적인 것 입니다.

주변 여자들도 다 하는거, 당신도 똑같이 행동하니까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 하겠나요?



한국의 모든 여성 여러분들!

"원래" 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잘 못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남자가 해야지, 원래 남자니까 그래야지, 원래 남자는.....

여성들이 바라는 "원래" 남성의 모습이 당신들이 그토록 바라는 남녀평등 사회에

방해물이라는거 아시나요?


남성과 여성을 구분지어 차별하는 불평등한 사회로 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이 사회의 악으로 치부되고, 배설물 같은 존재로 각인되는 여성이 되고 싶습니까?

우리 사회가 도와줘야 할 약자, 먹여살려야 할 약자...영원히 이런 존재로 각인되고 싶으신건가요?


언제까지 된장녀 비판에, 개념있는 당신까지 싸잡아서 매도 당하고 싶습니까?

당신은 남성의 능력만을 보고, 그 능력에 기대어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된장녀 입니까?

당신은 외모만을 가꾸며 명품을 사치하는 허영녀입니까?

아니지요?...



이제 "여자라서" 가 아닌, "여자니까" 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볼 시점이 왔습니다.

"여자니까" 남성과 평등하게 인정받기 위해서 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이 왔습니다.

나는 개념있는 "여자니까" 라는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행동으로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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