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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역국ㅜㅜ
추천 : 0
조회수 : 269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5/25 23:10:49
[싱거울땐 소금을 넣으면 된다]
이게 아니고 뭐라하죠
간이 안된건 아닌데 엄마가 끓여 주던 미역국은 뭉근하면서 맛이 꽉 찬다해야되나?
그런 맛인데 제가 끓인건 걍 간만 된 느낌이에요 뒷맛이 없는 그런??ㅜㅜ 엏엏어 후ㅜㅜㅜ
내일 여자친구 생일이라 맛있게 끓여주고픈데 어쩌죠?
소고기를 간장 마늘 참기름 밑간해서 재워뒀다가
볶고, 미역 넣고 볶고 물넣고 끓이고 소금, 간장으로 간했는데
뭐가 더 추가되야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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