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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하소연
게시물ID : dungeon_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룹
추천 : 2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3/18 09:45:24
어제 17일 저녁 퇴근을 앞두고 나선,
네이년 던파 카페를 눈팅 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왠일!? 시로코 거래 게시판에
"소환사 화작 4차 레압셋 3천만 팜" 보이더라구요
내용에 무조건 전화만 달라고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뚜루루..뚜루루..뚜루루..뚜루루..
-> 여보세요? 네 혹시 레어아바타 팔ㄹ..
<- 아 씨발, 팔렸다고!
뚜..뚜..뚜..뚜..
아놔 미쳤나 이게..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받네요.
개생히 이런전화가 많이 오나봅니다 .
팔렸으면 팔렸다고 수정을 해주던지... 나쁜 꼬꼬맹이 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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