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해놓고 자기예쁘다고 귀여운척 별척다하는것들은 고깝기만하지 걍 불쌍하고 어느한편으론 이해가는데
변신을 한것도 아니고, 자기예쁘다고 설치고다닌것도 아니고
 재 했네ㅋㅋㅋ 미친년ㅋㅋㅋ 하는것들 진짜 이해안감
자기얼굴을 더 예쁘게하겠다는데 남이 무슨상관임
게다가 안했는데 했다고 우기는건 무슨심보지???
아는친구 초등학교때부터 코가 외국인코마냥 갸름하고 오똑했는데
그거모르던 어떤얘가 야 재 코 존나티나ㅋㅋㅋ 돈주고 저러고싶을까ㅋㅋ
이러는데 야 재 초등학교때부터 저랬어 하니까 코에 뭐 넣은게 완전 티나는데 조금이라도 손댔겠지
해서 나중에 사진보여주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라
또 다른 이야기로
처음에 진짜 성형 티나는얘 있었는데 첫인상 별로 안좋았음ㅋㅋ 
근데 알고보니 진짜 착한얘고 성형사실도 자기가 인정함 콤플렉스 심해서 성인되자마자 했다고함 
근데 어쩌다 걔 까는거 들었는데 성형내용이 반이었음ㅋㅋ 누군지보니까 평소 말도 서로 안하는 친하지도 않은사이였음 
물론 외관만 가꾸고 내관은 개판인것들은 그만큼 까여도 된다생각함
근데 콤플렉스심하거나 안그런얘들도까는건 무슨심보야ㅋㅋㅋ
자기보다예쁜데 성형해서 그렇게됬다하면 뭔가 우월감이드나ㅋㅋ
면전에 대고 욕해주고싶지만 또라이소리들을까봐 그냥 저냥 넘어가는데 정말 싫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