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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2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대두★
추천 : 2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16 20:02:40
다들 남의 처지는 딱 정해진 줏대선 위에서 저울질하고
정작 자기자신을 저울질하진 못한채 한없이 관대하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한다
내 처지는 누가 이해해주길 바라고 다른사람 처지는 이해하려 하지않는다
자기가 하는 허풍은 분위기살리는 용도고 남이하는 허풍은 허세다
내 돈 아낄줄은 알지 내 사람 아낄줄은 모른다
이런식으로 참 많고도 많지만 제일 웃기는건 나 자신도 이 범주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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