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ㅋ 내년에 고1되는 중3임ㅋ 학교에서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가서 바로 똥을 쌌음ㅋㅋ 점심시간에 안동찜닭이 나와서 졸라 먹어서 그런지 너무 배가 아팠음 엘베에서 참고 그래서 정신을 딴 데 팔았던지 아무생각도 안하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는데 요즘 장이 않좋아서 물똥 비슷한 게 나왔음…….그래서 완존 찝찝해서 비대 물 틀어놓고 쌌음 ㅋㅋ (본인은 똥이 안 나오거나 찝찝할 때 비대 세정 눌러놈 물줄기가 뭔가 자극이 되다랄까?) 어쨌든 다 싸고 물 내렸음 근대 처음에 평소 같은 물 내려가는 소리가 나다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남 보니까 똥이 안내려갔음 ㅠㅠ 다시 한 번 눌러보니까 반응이 없음 ㅠㅠ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단수 됐다고 함 ㅠㅠ 나는 속으로 좆됬다. 라고 생각했음 근대 문 닫고 있다가 나중에 물내려갈수 있게 되면 그때 내리려고 변기뚜껑 닫고 가만히 스포2를 하고 있다가 과외 쌤이 왔음 (이때부터 시작......)우리 과외 쌤이 좀 예쁨 ㅎㅎ 그래서 고등학교 인수분해랑 대칭차집합같은 아라비아어를 하고 있다가 선생님이……. “ OO아 선생님 잠시 화장실좀 쓸게~” 하면서 갑자기 화장실로 들어감…….게다가 화장실이 2개인데 내가 일봤던 곳으로 들어감.......나는 처음으로 그렇게 창피했던 적은 요번이 처음 이였음 ㅠㅠ 그러면서 “아.이제 비명 소리가 들리겠구나.,.....”하고 있는데…….잠잠함.......아무 소리도 안 들리다가 화장실 변기에 물없을때 스위치 내리는데 헛도는 소리 가남.......그러더니 갑자기 집을 뛰쳐나가버림…….나는 “뭐지?” 하고 있었는데 나는 뭔가 이상해서 화장실을 가봤음 근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의 양이 3배가 됬엌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똥의 모습도 튼실해 보임 ㅋㅋㅋ존슨처럼 생겼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존나 웃다가 계속 있었음ㅋㅋ 이제 다시 물이 들어오기 시작 하니까 화장실 물을 내렸는뎈ㅋㅋㅋ 안내려가ㅋㅋㅋ똥이 참 단단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시발....... 하면서 내가 으깨서 내려가게 함 ㅋㅋㅋㅋ 잘 으깨지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텐 말 안했음ㅋㅋㅋ 말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