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말하지 말래도 할거에요. 제가 얼마전에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3만 6천원 정도. 몰랏는데 토요일일요일이면 토요일에 델꼬가서 일요일에 보내줘도 되더라고요. 일요일 아침에 오빠야랑 산책하다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기 당했다고 말했는데,
오빠야가 잊으라고 하더라고요. 펜션에서 3만원을 줬어요 ㅠㅠㅠㅠ 정말 우리 오빠야 너무 좋아요 ㅠㅠ
그래서 곧 화이트데이이고 하니.. 크게 선물 보낼려고 합니다 ㅎㅎ 오빠야는 저 아니면 받을 곳이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질문 좀 하려고요...
이모가 오빠야 보고 치킨 사가도 되냐 물으니 내무반인가... 암튼 그 같은... 지붕아래 식구들 다 줄려면 60인분을 줘야된데요 ㅋㅋ 원래 여친들이 군인남친들 초콜렛같은 거 보낼때 다 보내나요? ㅎ 어떤 글에서는 다 준비해서 보내는거 봤거든요. 그래도 60명 것 다 주면은 오빠야 이쁨받겠지요? ㅋㅋ
오빠야꺼를 젤 크게 포장하고 다른 분들꺼 좀 작게 하려고요.. 그리고 화이트데이에도 여친분들이 사탕 보내고 그러나요? 화이트 데이는 남자가 주는 날인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