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입니다.
눈물 펑펑 흘렸던 사진이었죠, 외롭고 힘들었던날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카메라를 들고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배를 탔습니다.
40대니까 감수성은 알아서 이해해주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