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를 너무 감명깊게 읽었서 광주에 온김에 책 에필로그에 적어놓은 그대로 작가님 생가를 찾아갔습니다.
ㅎ초등학교는 한곳뿐이니 효동 초등학교일 것이고 책에 적힌 그대로 걸었습니다. 진짜 문방구들이 보였고 채석장이 있던 곳은 살풍경한 3층짜리 건물이 들어서고 끝에서 두번째 가건물.. 혹시 한강 작가님이 후세이 이름을 남겨 생가가 복원될지도 모를일이니 팬이기도 하고 직접 갔다 와 봤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72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3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3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2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