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 같지가 않음...
될법도 한데 안되고,
이쯤되면 되는게 정상인데 안되고,
평균수렴은 개뿔 이미 한계선인데 안되고
그렇게 멘붕당하고
더 심한 무리수를 두고
또 당하고
그렇게 하나씩 정리하고...
접고....
진짜 남일같지가 않아 슬픔요..
패키지 시장은 왜 망했는가,
부분유료화 악마의 캐시템은 왜 나왔나
사행성 잡는 방법은 정녕 없는가
오만 생각이 들며 동질감과 씁쓸함을 느낍니다...
저 삭제되는 캐릭터도 생성할때는 꿈과 희망을 품고,
한껏 애정과 기대를 받으며 탄생했을텐데.....
주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