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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3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류하주★
추천 : 0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05 22:32:07
남고라서 여자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개학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시덥지 않은 애기를 하면서
시시덕 거리고 있었슴
근대 평소에 말을 참 창의적? 으로 하는 친구놈이 있었는데
그녀석이 학원 끝나고 집에 가던길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줬음
학원이 끝나고 집에가는데 어떤 아이가 울고있어서
마음씨 착한(?) 친구는 아이를 달래줄 마음으로 다가가
"너 엄마없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순간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친구는 뭔가 잘못된걸 깨닫고는 그냥 파출소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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