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계 때낙천 해준거....
졸라 잘했어요 !!!
하지만 그렇다고 새나라당 후보한테 내 표 준다는 말은 아니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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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 소수의 특정세력이 정보를 독점하면서 공천을 좌지우지한다면 새누리당이 제대로 정당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
--> 하이고..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모르겠네... 언제는 새누리당이 제대로 정당 역활 한적이 있기는 있냐?
전여옥 의원 - 박근혜의 그릇이 이 정도라는 것이 안타깝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당이 아니다.
--> 그래, 뭐 니 밥그릇 뺏았으니 "내꺼다!!!" 라고 하고는 싶겠지... 원래 넌 어느 당이던 데리고 가기 무지 눈치보이는 애물단지에 시끄러운 빈수레에다가 자기 지역구 주민까지 반사고소미 먹이는 무개념이었으니 나같아도 안델꼬 가겠다..
신지호 의원 - 현재 공천 행태로는 당이 치유하기 힘든 분열로 접어들 것
--> 너같이 술먹고 토론회 하고 헛소리로 노래부르는 놈이 공천 받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친이계 4선 이윤성 의원 - 이번 공천의 기준과 원칙, 후보에 대한 조사결과를 국민 앞에 공개하라. 자료공개에 대한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중대결심(탈당)을 할 것
--> 아이고 4선이나 해드셨으면 그만 사라져주세요...
니들이 언제 기준과 원칙과 조사결과에 신경이나 썼냐. 아, 신경은 썼지.. 니들 입맛에 맞게 요리하는거..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공천 탈락자 중 양질의 사람들과 상의할 것이고 이것이 무소속연대가 될지 제3당이 될 지 가능성을 열어 놓겠다.
--> 그래, 제발 찌끄러기끼리 뭉쳐서 우리가 어느놈들이 한 통속인지 쉽게 알아보게 좀 해주라.
IMF의 원죄를 뒤집어쓴 대통령의 아들이면 조용히 찌끄러져있어야지 뭐가 그리 욕심이 많아.
난 아직도 기억한다! 침몰한 보물선 인양한다는 황당한 꼬임말로 눈먼돈 수십억 말아드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