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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97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어촌갱스터★
추천 : 0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06 00:30:58
아 그냥 마음은 영추
현실은 마봉 파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웨펀의 부흥을 이끌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드리게 되었네요 ㅎ
천빛 보는 순간 아 내가 웨펀을 왜 접고 용병만 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스쳤는데...
이제는 그냥 데페에 좋은거 끼울날을 바라며
다시 한번 헬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던게인분들 모두 득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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