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옳고 그르고 상관없이 나라에서 정해주는 대로 할꺼면서, 뭐그리 피터지게 콜로세움을 열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옳으면 어쩔꺼고 그르면 어쩌실껀데요?

피시방에서 금연하게하면 법원에 소송걸것도 아니고, 시위할 것도아니고.

흡연가능하게해도 아무것도 안할꺼면서 뭔 자기가 옳다그르다 싸우나염.

그렇게 싫었던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불만만 말하고는...

정확히 말하면 제 생각일 수도 있겠네요. 뭐라고 결론나든 그대로 따를 거니깐...

우리끼리 싸우지마열 우리끼리 설득해서 결론나면 뭐가달라지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