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상위권. 고등학교 때 중상위권 고3때 수능 망치고. 재수,삼수 = 약 2000만 (노량진 자취) 등록금 약400 x 9 = 3600만 토익학원비 20 x 6 = 72만 학교수업교재 (12 x 9) 108만 토익스피킹학원 (20 X 3) 60만 자격증 8개 따면서 낸 돈( 교재, 동강, 접수비) 약 400만원 자격증 중에 CFP 같은 경우 학원비만 120만이었음 자취방비 보증금 제외하고 월세 35 X 48 1680만 용돈 월 50 x 48 2400만(담배값, 밥값, 난방비 수도세 내면 남는 것도 없다) 토익 접수비 4 x 8 32만 해외연수 미국 1년 약 3000만 기타 잡학원비, 교재비 1000만 이상
군대 제외 5년동안 총 1억 5천정도.. 과장 없음
이렇게 만든 나의 스펙 서울 중위권대학/ 학점 3.6/ 토익 880 / 스피킹 7급 / 자격증 8개 주위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그냥 평범한 스펙. 저번 학기에만 원서 50개이상 썼지만 서류통과 한 곳은 5군데 뿐 그 5개중 3개가 인적성 검사에서 탈락, 2개는 1차면접에서 탈락. 뭐 면접탈락은 내가 못나서지만.. 핑계라면 면접 경쟁률이 최소 5:1에서 10:1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