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1752649 근데 거기 들어가는 인건비를 생각하면 이상할 수도 있다고 문득 생각이 듭니다
번역과 그에 따른 오탈자, 문법 맞춤 같은 교정은 물론이고 국내판 표지도 새로 만들 때도 있고, 양장 등 책 겉표면 디자인, 선정에 기타등등
유통이라는게 중간과정을 거치면 거칠수록 상품단가가 높아지잖아요?
근데 대부분의 경우 원서가 비싼 경우가 많으니 나름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통관 과정을 개별로 거치는 거니까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책의 가치가 나라마다 바뀌는 거잖아요
나름 신기하다면 신기
*책게랑, 마침 네타가 나오고 라노벨 구입이 활발한 애게에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