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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thens_2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FFaNY™★
추천 : 6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8/21 21:47:39
남동훈 선수는 자신이 하위권인 걸 알면서도
메달을 딸 확률이 낮다는 걸 알면서도
마지막 3000M달리기에서 1위로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물론 달리기 1위해도 메달을 딸 수는 없었지만 수고했습니다.
같이 출천한 이춘헌 선수도 너무 수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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