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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262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난이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04 22:22:09
아..건축의 고통이란..
뉴크레스트에 집을 하나하나 채울 때마다
뇌주름이 펴지는 창작의 고통을 느끼다가
갤러리에 공유된 금손님들 집 보면
여태 뭐했나 싶기도 하고
아 근데 딱 내 취향을 저격하는 부지는 안 보이고..
즐기려고 지른 게임 때문에 고통받는 중입니다 ㅋㅋ
그냥 그렇다고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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