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306101207896&p=ned&d=y&RIGHT_COMM=R1 친이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이 친이계를 강타한 '피의 월요일' 공천 결과에 대해 6일 강력 반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컷오프 자료는 당사자에게 공개하는 것이 옳다" 며 "공정하다면 본인들에게 보여주고 설명이 필요하다. 이것이 공정이고 신뢰"라고 운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