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못하고 그런걸 떠나서 주말의 명화같은 느낌이 드는지..ㅋㅋ 맨날 더빙판보단 자막있는 영화만 봐서 그런지 자막이 더 익숙하네요 -_-;; 어쨋든 헬게이트 싱글버전이 외쿡에 풀려서 마지막 보스까지 깨고 엔딩동영상이 돌아다니던데.. 사람들이 아무도 관심이 없는듯하네요-_ 디아2는 출시일전에 풀렸을때 정말 난리났었는데,, 이 분위기 차이만 봐도 웬지 암울.. 예전부터 아는 사람들 살살 꼬셔봤지만 플레이동영상 보여주면 한결같은 반응 어려울거 같다,, 사양이 높을거 같다,, 재미없어 보인다,, 복잡해 보인다,, 타격감이 없다,, 국내는 뭐 2차클베를 10만명 모집한다던데,, 그게 뭔 클벤지.. 분위기로 봐선 10만명 못채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