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이였음.. 원래 우리집은 딱 6시 30분이 되면 자동으로 티비가 켜짐.. 난 오늘 7시에 일어남! 티비 켜지는 소리와 함꼐 광속으로 티비를 끄고 30분 정도 .자면서.꾼꿈임
꿈에서 엠티같은곳을 감..(동아리 엠티임) 거기서 남자들이 찝쩝댐.. 하..꿈에서..도 인기 많은 여자..(는개뿔..) 찌질남 하나가 ..내가 .. 티비를 보고 있는데 .. 거기옴. 근데 그 티비에서 사람들 쓱쓱 짜르는 게 나옴.
나 그찌질남 짜증나서 .. 어디서 주워 들은 스너프 필름 좋아 하냐고 물음.. (나 ..간간히 성게 가서 .. 안구 테러 ..가꿈하는 녀자임) 그 남자 나 한테 잘보일라고 ..그렇다고 말함.. 그 순간 그 티비 안에 들어감.
티비 안에서 여자몸 썰고 있던 남자 ..사실은 여자몸 .뼈 발라 내는거임. 나 ..그 모습 찬찬히 지켜봄..정말 리얼하게 뼈 발라냄 그리고 ..다시 플라스틱 비슷한걸로 .. 그 여자 뼈를 대신한거임.. 내가 물었음 "이러면 이여자가 살아나나요?" "평생 죽지는 않을겁니다"
나 기분나빠짐 그여자 버리고싶어졌음. 그런데 내 기억속에 공원어딘가..시체 먹는 굼뱅이 같은게 살고 있다고 알고 있음. 근데 정확하게 그 공원이 어딘지 모르겠음. 그 서걱 사람한테 .. "저거 버리고싶은데 굼뱅이 어딨음?" "같이 가죠 저도 어차피 버려야 할것이 많음여" ..본능적으로 ..아 여자 사람 만들다가 실패한것들이구나 했음. 그리고 굼뱅이 찾으러 다님.
그리고 시간이 쫌 흘러서 베란다 같은곳임.. 남자 사람 하나 나타남. 그리고 그 남자 사람이 그 만들어진 여자 찾음. 그 만들어진여자 나무가지 같은 걸로 덮혀 있음. 그 만들어진 여자 사람.. 꿈에서 봣는데 진짜 이쁨 근데 알몸임.. 그 만들어진 여자사람이 그 남자에게 입으로 관계를 요구함. 남자사람 응함..
여자 사람 한테서 .. 꿈에서 정자 같은게 조금씩 나오다가 나중에 엄청 나옴. 그리고 주위 사람들.. 다 그걸 들이마심. 그걸 마신사람 변태가 됨 ... 여자사람 계속 계속 뿜어냄.. 흥겨워(?)하면서.. 엄청 뿜어냄..징그러움..
그리고 화면바껴서 산장임 애들이 산장을 짖고 있슴. 상콤한 커플 이 하나 보임.. 남자녀석이 여자녀석한테 장난을 침. 여자 녀석 시른듯이 장난을 받아줌.. 근데 갑자기 그 만들어진 여자 사람이 뿜어낸 그것을 한웅금..애가 들여마심. 애가 갑자기 이상해져서 ..막..변태짓을 하고 ..혀 내밀고 침질질흘리면서 그 여자아이 덮칠라 함.
여자아이 울음.. 그때 갑자기 선생님 같은 사람 나타나서 남자 아이 침. 남자아이 그걸 토해냄..근데 내가 토하는 느낌이였음 여자 아이 다리에 쏳음.. 여자 아이 다리에 나뭇잎 문신이 있음.. 여자 선생님 그걸 .. 나무가지로 여자아이 허벅지 닦아내면서 .. 머라고 중얼거리는데 잘못들음.. ..대충.. "이런걸로 공격하다니..이제시작인가.."라는 뜻같음
..이게 내가 오늘 아침에 30분정도만에 꾼꿈임.. ... 55분에 눈떳음..기분나빠서 ..오전내내.. 이라고 있었음.. ..아침에 출근하는길에 다짐했음.. 이제 이쁜 동물게시판만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