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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민한 후각..
게시물ID : freeboard_262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코피Ω
추천 : 1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0/30 20:31:05
여자들 월경할때의 그 특유 냄새 있잖아요..
발달된 후각의 우리 남친..그래서 전 그 날 진짜 고민이 되요..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
저번에 무슨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킁킁대는데, 진짜 민망-_-;;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아무튼 그날은 엄청 빨리 집에 돌아왔어요..
그 이후로 사람들한테 수소문해서 냄새제거에 직빵이라는 좋은느낌 허브랑으로 생리대 바꿨어요.
확실히 월경 특유 냄새는 안나더라고요, 근데 허브 냄새가 살짝 나는 것 같아요.
허브향은 사람도 편하게 해주고 기분나쁜게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걱정되요..
남자친구의 민감한 코때문에..ㅠㅠ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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