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가스에서 가장 악명높다는 dlc 데드머니 에 도전하러 갑니다!
초보들은 가면안된다곤 하지만, 우리 배달부... 아니, 수도황무지에 구원을 하사하고온 외로운 방랑자는 레벨이 높기에 신경안쓰고 가기로합니다.
퀘스트를 선택해서 마커를 찍고나서...
도착한곳은 버려진 Bos 벙커...
낙서나 머리없는 시체등... 벌써부터 공포분위기가 납니다 ... ㄷㄷㄷ
실수로 모하비 황무지에 남는다를 눌렀지만...
실수반 진심 반.... 무서워 ㅠㅠㅠ
안에들어가자마자 기묘한 소리와 함께 기절 하는 우리 외로운 방랑자 ㅠㅠ...
화생방실에서 방독면 벗은 상태처럼 괴롭진 않지만 ... ㅠㅠ 히... 힘이 빠져나간다아아아아아....히이이잉...
사실 스샷을 너무많이 찍어서 다올리진 못했습니다 헤헤...
지금도 진행중이라 계속 찍고는있는데, 이어서 댓글로 계속 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