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별은 있어도 태어나는 별은 없다는 것. 수천년 전부터 새로운 작 은 별조차도 태어난 것이 없고 과학이 발달하자 못 봤던 별을 발견하는 정도입니다.
만약 우주가 '원래' 있었다면 지금쯤 우주에는 아무런 별이 없어야 합 니다. 죽는 별은 있어도 태어나는 별은 없기 때문이지요. 분명한 것은 별은 늙어가고 죽게 되어 사라지는데 우주가 '원래' 있었다면 별이 영원히 있다가 지금 갑자기 죽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계산이라서 '원래' 우주가 있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스스로' 생겼다는 것은 흔히 빅뱅이론인데 빅뱅의 선두주자 스티븐 호킹도 빅뱅의 오류를 스스로 시인했습니다. 빅쟁 이론이 나왔 을 때는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퍼졌지만 정작 오류를 시인했을 때는 세 계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빅뱅 이론을 배웁니다. 빅뱅은 점의 폭발 이전에 어떻게 폭발할 수 있는 과학 이 먼저 생길 수 없다는 것에서 많은 오류를 가져와서 스티븐의 빅뱅은 무효화되었습니다.
또 가장 멀리 있는 별이 약 150억 광년으로 보고 있고 우주가 팽창한 다는 것을 계산하여 팽창속도를 계산하면 그 멀리 떨어진 별이 150억 년 전에는 작은 점이였다는 것인데 특이한 것은 이 별이 폭발부터 갑자기 생겼다는 미스테리입니다. 즉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턱수염을 기른 이상한 현상이지요.
별이 생겨나는 가설은 많습니다. 빅뱅이 150억년 전이라면 적어도 별이 탄생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필요한데 그에 발맞추어 생겨났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우주의 나이는 137억광년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150억 광년 떨어진 별의 위치와 팽창 속도가 너무 맞지 않게 됩니다.
우주나이는 200억광년이다 180억이다. 150억이다. 137억년이다 말이 많지만 그것은 다 나름데로 상상력에 의해서 만든 계산법입니다. 우주는 하나인데 나이가 다양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나무의 나이테를 보고 나이를 점칠 수 있는 것은 그간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아무도 우주가 태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우주 팽창에도 말이 많습니다. 단순히 은하가 자전으로 별이 멀어지는 것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녹색파장 적색파장은 은하 자전에 따라 언젠가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