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씐난다!!
- 하앍하앍 미녀!!! (알바는 참 예쁘다ㅠㅠ 너무 예뻐 ㅠㅠ 미쉘 로드리게즈 넘 좋아..핡-)
(간호사 언니들도 쭉쭉빵빵.. 뭔가 성인물스럽게 섹시하게 그려져서.......)
-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B끕 액숀... 걍 썩둑썩둑... 뎅겅...
- 내용은 뭐... 정치인 암살을 둘러싼 음모 -ㅅ- 복수, 전쟁...... (심각하면서 심각하게 보기힘들다;)
그라인드하우스의 페이크예고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예고편 보면서 "오- 저거 영화로 나오면 볼래♥"했는데 진짜 나왔엌ㅋㅋ (나온지는 좀 됐지만ㅠ)
끝날때 나오던 문구들을 보고 속편...기대해봐도 되려낰ㅋㅋㅋㅋㅋ
지대로 B끕 마..막장액션ㅋㅋㅋ
어쨋든 극장내에 있던 사람들은 다 알고와서 욕하는 사람없이 다 빵빵 터지면서 재밌게 봤다.
다만 내 앞에 남자분이 자막을 가렸...orz 액션이니 다행이지.......orz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끔찍하게 싫어할 영화.......
오늘은 더 라이트 봐야징...
- 뒤틀리고 폭력적이고 어둡고 재미있고 섹시하다. 대단하다.
- 전개가 빠르고 말투는 장난기 많으며 시나리오는 짤막한 농담으로 가득하다.
- 단순히 오락적인 영화다. 그런 면에선 성공했다.
- 터무니없고 제정신 아닌 영화지만 매우 재미있다.
- 로드리게스 감독은 B급 영화 정신으로 날카로운 풍자와 적절한 정치적 비판을 섞었다.
- 이 영화는 뜻밖의 늦여름의 탄산음료 같다. 또한, 로드리게스 감독의 가장 자유로운 영화이며 가장 최고의 영화일 것이다.
- 서툴고 지루하게 반복하고 리듬감 없는 영화다. 남자 주인공(대니 트레조)보다 더 못난, 엉망인 영화고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 현대 B급 영화는 의식 있는 즐거움을 추구하는데 이 영화는 시대를 잘 못 잡았다.
- 이영화는 어처구니없게 섬뜩하고 냉소적이고, 자극과 재미만을 추구하는 소름끼치는 진부함의 집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