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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편의점알반데 방금손님없는줄알고 욕했음ㄱㅅ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263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s25
추천 : 4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18 21:10:32
저는 부산시청근처에gs25라는편의점에서근무하고있습니다 방금 제또래의 손니미 김밥사시고 의자에있었음 그다음 삼촌이랑 여자조카로보이는 손님등장 조까가조 막코맹맹이소리내면서 애교부리는거임 참고로조까는 고딩으로보였음 애교가튼거 오유하느라 못들어봐서 적개감이드는거임 손발이오그라들고있는데도 계속되는애교 조까가 립캐어필요하다고 삼촌한템 말했는데 삼촌은그거집에두개있다고했음 조까왈 무슨색??삼촌왈 똥색 여튼둘은 말도안되는드립치다가 나갔음 나가자마자 난 습관대로(ㅠㅠ)혼잣말중얼거림 그러면서 쓰레기버리려 손님들음식드시는곳을로가면서 조까의애교를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아, 지랄 좃까고있네"라고해스는데 손님이있는거임 와 시바 손님표정..... 하필손님 폰으로 거울보고있었음..... 죄송합니다 절때 얼굴보공산소리는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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