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표절 의혹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사진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논란이 불거져서 그제야 사진을 보게 됐다"며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전혀 아니다. 에이핑크가 원하는 콘셉트를 추구하다 보니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1060100063770003516&servicedate=20141105
지랄.... 이걸 해명이라고....
지금 과거 자료들까지 나오면서 대차게 까이는데..
이딴걸 해명이랍시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