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건은 사생팬들의 악질적 스토킹 행위에 대한 JYJ의 정당방위 행위였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런 악질적 범죄 행위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말아야하는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사생팬보다는 그들은 스토커라고 치환해서 부르는게 맞을듯 싶어요 
이번 일의 어떠한 부분도 JYJ의 멘탈이 쓰레기라는점을 보여주진 않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