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하다못해 백지영처럼만 했어도 이상황까지는 안왔을꺼 라는겁니다.
친구끼리 옹호좋죠. 좋습니다.
근대 그딴건 개인적인 매신져나 전화 혹은 만나서도 충분히 가능한겁니다.
여기까진 이해되요?
그런내용을 인터넷 만인이 보는 그것도 펜층이 다보는 장소에 공인이 올린다?
이게 정말 그냥 보고싶어서 올렸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기 팬층에게 나 이놈 응원한다. 니들도 힘을 보태줘 같은대?
이게 옹호가 아니면 뭘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을 팬층이 다보는 하다못해 지나가다라도 볼수있는 sns에 올린다?
이건 100프로 옹호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거에 어떤 사과를 원하냐?
그냥 백지영처럼 하기싫었던 진짜 죄송해서던 사과문이라도 올리란겁니다.
적어도 자기가 연예인이라는 공인이라면.
자기가 한일에 대해선 책임질줄 알아야겟죠.
연예인은 팬층의 관심을 먹고사는 존재인대 그 팬층이 보기 않좋다 사과해라 라고 말을한다면 응당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연예인 안하면되요.
근대 연예인을 할꺼라면 팬층의 의견을 무시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