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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2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09 00:48:38
어제 꿈ㅡ
자다가 누군가 머리를 젓가락으로 깊게 찌르는 느낌이 났다
머리카락을 조금만잡고 뽑으려는것도 같았다
죠질려고 위를 보는 순간 괜찮아졌다. 그래서 다시 잤다.
4시나 5시쯤 같았다
학원에서 잤다. 잤는지 몰랐는데 유체이탈급 이었다.
①
어제
동생과 어떤 것을 처리하려했다.
우리는 우리를 죽일것같은것을 제거해야했다.
나는 먼져 그녀석을 잡아서 무력화했다.
동생이 나를 칼로 찔러서 바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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