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대학1년을 마치게되어 곧 군대갈 때가 됬어 근대 내가 잘모르고 인터넷으로 군대입대일을 미리 정한다는걸 몰랐어 결국 모집병을 넣었는데 내가 왜 의무병에다가 넣었는지... 대학과하고 정떨어진곳인데 어쟀든 어제 2013년도 현역병을 뽑는데 근데 모집병 발표가 21일이야 그래서 이거 발표도 안났는데 입영일자 정해도되나? 하고 머뭇거리다가 한참후에 병무청홈피들어가고 나서야 된다는걸 께달음 슈바!!! 난 날짜 제대로 못맞춰서 2학년하고 가거나 아님 그냥 애매한대 1학기하고 군대 갔다와서 1년 쉬고 2학기 시작 이렇게 해야됨
그렇게 난 멘붕하고 밤샘 게임을 하고 6시15분에 나가서 6시 20분에 투표소에 도착함 의외로 사람 많더라 근데 사실 난 도지사도 같이 뽑는줄 몰랐어 그리고 투표한거 안보이게 머에 가려져있을줄 알았더만 그런것도 없데 그래서 반접어서 냄 ㅇㅇ
-요약-
군대 멘붕
밤새 겜
투표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