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이 넘는 이나라에서...

노인과 어린아이 빼고 

대충 2천만명이 있는 이나라에서

국민의 대표를 할 사람 300명을 뽑아야 하는데

정말 선거할맘 안생기게 하네........

요즘 보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새누리당이 없어지는게 싫은것 같다.

민주당을 이렇게 만들어 준게 새누리당인데....

새누리당 없어지면... 민주당 어째....

그래서 민주당의 기득권 세력들이 김진표를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니까 지내들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걸까?

문재인 좋아하고.. 박원순시장 좋아하는데 민주당 들어간건 좀 안타깝다..

차라리 진보통합당을 들어가지 ㅡ.ㅡ

이번에 선거연대만 한다면 200석 이상은 가져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선거가 개판이 되간다......

새누리당을 싫어하지만..  수원에서는 김진표가 되느니 새누리당이 되는게 낳을듯 싶다.

김진표가 새누리당 10명 몫은 거뜬히 해내는걸 보면 차라리 한명이 되는게 낳지..

그리고 그게 국민의 심판임을 알아야 좀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이럴때일수록 정신 차리고 그래도 선거날 투표는 꼭 해야지....

근데 누구를 뽑던..... 비례대표로 새누리와 민주당은 안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