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26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암동★
추천 : 4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07 03:29:16
작년에 부친상을 당한 친구..
그 친구 하는 말이..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너무 형식적(?)이었다고..
어린 시절 같이 보낸 친구들은 작년 그때 많이 힘들었을때 많이 도와줬다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겉으로는 친하지만 속은 그게 아니고..
친척들 또한 그래 보였다고 말하면서 하는 말이..
"친구는 나와 피만 안 섞인 내가 고를 수 있는 가족인거 같다"
글로 쓰니깐 별거 아니여브러
아깐 정말 멋진 말이었는데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