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바이오쇼크가하고싶었지만 현실의 벽앞에막혀 모든걸 포기하고
마누라에게 최선을 다하던 어느날
야간근무후 퇴근하고 마누라 아침해주고 출근시키고 게임좀 하다 잘려는 찰라
갑자기 내눈에 뛴 어느 메일...
........
이럴수가!!
아니 어쩜!!!!!!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처음해보는거라 물어볼까했지만 이정도는 혼자해야할꺼 같아서
스팀 페이지 전부를 뒤져서 찾음!!
그리고 등록!!
오오오오오오오!!!!!!!
이렇게 받기만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초라하지만...이거라도..드림..
와와~~~~
바쇽이다 바쇽!!!!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