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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63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쳐돌앗나★
추천 : 2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08 15:50:38
비루한누나라..선물살돈도없구..그렇다고 하나밖에없는동생 생일 그냥 보내기 좀그래서 저녁에 집들어오면 생일상이라도 차려줄려고 집청소 싹하구 밥 새로하구..참치미역국끓여노코잇엇는데 동생님께 전화왓네여..새벽늦게 들어갈거같다고...어제도 오후에 나가더니 오늘아침에야 들어오던만..ㅋ 아 괜히햇다 생각들기도하고 김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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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16:02:53추천 0
미역국에 소고기를 넣었다면..
농담이구요
저녁엔 홀로 동생생일미역국을...ㅜㅜ
2012-01-08 15:53:36추천 0
ㅠㅠㅠㅠㅠ 으어라어어엉 모처럼 누나가 해준건데 알아주지못하는 동생같으니 ㅠㅠㅠㅠㅠㅠㅠ 생일축하한다고 폭풍문자보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1-08 16:25:29추천 0
ㅠㅠ 그냥 제생일이되어버렷네여 그래도서운하긴함;;그냥 전화나문자로생축한다는 말만전해야겟어요 ...
2012-01-08 16:36:04추천 0
케익은 안사두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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