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팬의 관한 위험성과 무서움은 여러글에도 있으므로 내용은 생략

문제는 대처방법이다.

그동안 왜 그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했나?

쉬쉬하다가 결국 대처방법이 폭력대응밖에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렇게 괴로웠다면

연예인으로서 각종 방송에 출연해서 사생팬의 무서움을 알릴수도있고
사회적인 활동으로 문제를 부각시키고 해결해나갈수도 있다.

가까운 예로 이효리가 애견운동,유기견보호에 앞장서는건 세상사람들 다안다.
그런식으로  jyj가 사생팬퇴치나 법적방안모색 이런식의 사회활동을 했었나하는 부분이다.
"앞으로 데뷔할 후배연예인들을 위해서라도 저희 jyj가 올바른 팬덤문화 정착을 위해
사생팬관련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라는식으로 운동한적이있어나 하는것이다.

법적처벌도 고려할수있고
그것또한어렵다면 
국회앞에서 1인 시위를(사생활 침해에 관한 법률을 만들어주세요라고 하는) 할수도있을것이고 등등
많은 건강한 사회적인 방법으로 의견을 표출할수도 있고
그들도 이제 나이가 찬 성인인데 문제가있다면 그런식으로 해결해가는게 맞다.

불법다운로드근절 캠페인벌이며 수입을 챙기기보단
사생팬 근절 캠페인운동을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많은 대처방법이 있었을 것인데 욕설과 폭력을 선택했던게 가장 아쉽다.

또한 JYJ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부탁한다.
오빠가 그럴수밖에 없었네~사생팬이 잘못했네~ 하며 쉬쉬덮는것은 근본적해결이 안된다.
처벌을 받고(별로 받을것도 없다) 더욱더 이슈화 되고
사회가 사생문화에 관심을 갖도록만들게 더 이슈화 시켜라.
그래서 이번기회에 사생팬을 대처할수있는 방안을 모색해라.
오빠를 사랑한다면 그게 더 오빠들한테 이로운거다.
처벌은 잠깐이지만 근본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더 행복할테니까.
무분별한 쉴드는 약보단 오히려 독이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속사와 JYJ는 이번일을 대충대충 사과를 하거나 기억이 안난다 등으로 넘어가지말고
뭐 심려를 끼쳐 송구하네 어쩌네 하지말고
폭행사실을 당당히 인정하고 그렇게 대처하게된이유와 사생문화에관한 문제점등을 폭로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겠다 하는 의지를 보여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