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싸측에서 라이딩 계획을 세움

 

 이번 대관령 그란폰도는 송파 올림픽공원에서 천호대교 초입까지는 전 차선 통제협조가 됬다고함 (도싸홈페이지 공지)

 

  하지만 그  루트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았고 주위의 경찰서에도 통보가 되지않음 ( 법규에따르면 도로 근처 모든 경찰서에 통보해야됨)

 

 공지에따르면 위와 같은 상황을 도싸측에서 라이더들에게 통보를 해주었지만 라이더들이 공지사항을 다 이해하지 못해서

 

 통제구간 끝났음에도불구 통제차선 이외의 차선을 타기 시작함 여기가 SM7 블박영상에 나오는 상황

 

 그리고 문제의 130번

 

 당시 상황은 라이더들이 이미 도로 통제구간을 넘어서 1차선을 넘어올수없는 상황임

 

 하지만 블박을 보면 보고도 안비켜주고 앞에서 춤추는등 허세라이딩 작렬함

 

 더 웃긴건 주위에 라이더들은 만류하지않음

 

 대회가 끝난 후 SM7 차주가 위협운전을 했다는 둥 욕을 했다는 둥 비난글이 올라옴

 

 더불어 차량이 한 대가 "난입"했다함 난입의 뜻을 모르고 쓴듯함

 

 이에 대해 SM7차량말고도 다른 차량이 엄청 많았음을 증명하는 블박영상이 공개됨

 

 앞에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한 다른 커뮤니티 사람들은 SM7운전자도 잘못했다는 리플을 담

 

 고속도로 1차선타고있는데 왠 사람이 자전거 타면서 비키지도않고 엉덩이 흔들면서 놀리면 참 재밌겠죠잉 ?

 

 클락션울리고 얌전히 있으면 정말 잘 비켜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