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2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kwjsrj3★
추천 : 1
조회수 : 31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4/09 11:54:36
전남친이 약 변태끼가있었는데(전글참조)
제가 겨울에 코트안에 약간 붙는(딱붙지않아요) 검은니트입었는데 점심에 식당에서 고기먹으려고벗으니까 표정딱 변하면서 자기 흥분한다고 덮치고싶다고 입으라더군요
글고 짧은치마(일반적인여성들이 입는길이)에 스타킹 신고 차 조수석앉으니까 또 혼자흥분해서 주체를 못해요...그것도 아침에...난 아무것도안했는데...
이러면일상생활 불가능 아닌가요? 일반적인남자분들 다 이런거보고 흥분하나요? 요즘 고딩들치마가얼마나짧은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