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후리하게 다니다가 꾸미고 다니려고 스키니입고 하체가 전체적으로 꽉조이는 옷 많이입으니까 바로 약한 생리통 생김 평소에 손발따듯하고 몸에 열도많은편인데 꽉끼는옷, 불편한옷 입을수록 혈액순환 안되는 느낌 팍팍 들고 자연스럽게 생리통으로 연결 (이때 아픈건 허리가 땡기는 느낌?여기서 더심해지면 엉치가 아프고 허리까지 끊어지는거같고, 허벅지까지 땡기는 그 수준으로 연결되는것 같음..) 그래서 평소에 몸을 따듯하게하는것도 중요하고 적당한 운동도 좋을듯
3.안그래도 몇번 화제가 됬었지만 시중에서파는 생리대들.. 본인은 화학 흡수체?인가 그 알갱이 같은거.. 안들어간 생리대만 쭉써오다가 본의아니게 시중에서 자주 볼수있는 무슨느낌,ㅇ이트,ㅇ스퍼 같은 생리대 쓰면 밑이 아린 느낌이 바로남 계속 쓰다보면 자궁 속이 아픈 느낌(여자분들은 아실거임0)으로 연결되고 심할땐 짓무르기도 하는데 이건 ㅇㅇ라케어 같은 아무것도 안들어간 생리대로 바꾸면 바로 완화되었음
참고로 면 감촉이니 어쩌구 하는것들은 대부분 감촉만 흉내낸것이지 순면으로 만든것이 아니라고하니 그런것들을 참고하여 신중한 생리대 선택 필요..
4. 변비!! 평소에 하루 한번씩 건강한 똥을ㅋㅋ 괜찮았는데 가~끔 어쩌다 1년에 한번정도 변비가 올때는 생리통이 말도 못할정도.. 그게 똥배가아픈건지 생리통배인지 그게합쳐져서 정말 아픔. 그렇게 아플때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통증이 갑자기 완화되는 경험을 해본분들이 많을것임.. 어딘가에서 봤는데 생식기와 그,배변활동을 하는 기관들이 가까이 있어서 영향을 미친다는 글을 본적이 있음 경험상으로도..변비가 있으면 생리통이 배로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