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들중에서 유별났던 소크라테스의 말은 

모든 소피스트의 무시와 경멸을 받고 흔히 왕따를 당했지만 

결국 역사는 소크라테스의 손을 들어주었고..그의 말은 진리고 

소피스트는 궤변론자로 남았다. 





지동설을 주장하던 갈릴레이는 재판까지 가서 

협박과 강요를 받고 울-_-면서 천동설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투덜거리면서 

왕따당했지만.... 

결국 역사는 갈릴레이의 손을 들어주어서 

갈릴레이는 위대한 학자.. 나머지는 벼엉신..쪼오다가 되었다.. 



자...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교훈을 얻자는 의미도 있다.. 

우리는 이와같은 잘못을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 

혹시 아는가? 100년뒤의 미래를... 

미래의 책이 이렇게 나올지 모른다.. 



"락의 황제 문희준님도 암울한 시대가 있었다. 

그의 천재성을 그당시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를 매도하고 

욕했으며 왕따시켰었다. 이러한 암울기에도 문희준님은 꿋꿋하게 자신의 락을 

계속 발전시켜 결국은 우리시대의 락...최고 권위자가 되었으며... 

우리시대의 락 한다는 사람은 모두 문희준님의 락의 흐름을 배끼고 참고하는데 

정신없다.. 100년전 락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무지했다..." 




--> 이런 책이 나올지 모른다... 이 얼마나 경탄스럽고 끔찍하고 

   서프라이즈하며 호러스러운가-_- 

   필자는 쓰면서도 두려웠다... 




즉... 우리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올바른 락을 계속 듣게 해줘서 

이런 최악의 미래를 만들지 말자는 말을 부탁드리고 싶다... 

으으으윽......

출처-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