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를 싫어해서 바로 사냥터로 보이는 곳으로 가서 열심히 보스를 때려잡고 (닉네임이 흑나이트인데.. 같이때린분이 여기계실려나요?)
아무것도 안주길래 시무룩..
배타러 갔는데 마을 주민 잡일 도우래서 시무룩..
깨고 왔는데 배타기 누르니까 반응이 없어서 시무룩...
칼같이 나갔다 다시 오니까
내 영혼은 아직 그자리에 머물고 있는지 로그인이 안되고..
지금 생각해보니 유독 배타는 npc옆에 사람들이 진을 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던데
다 엔피시가 렉걸리니까 나갔다 오자! 해서 나간 사람들의
흔적이 모여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