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친이 있었습니다 한 352갓나? 근데 웃긴건 1년기념일 13일전에 이별통보가오더군요ㅋㅋㅋ 우잉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그래서 제가붙잡으려고 했습니다만.. 그녀는 절대로 자기맘은 변하지 않을거라며 말을 하더군요근데 그럴만 합니다 제가 사귀는동안 그녀를 힘들게했거든요 그렇게 깨지다보니 안좋게 깨졌습니다. .... 그러면서 한 세달즘지났나? 어떡하다 연락이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나서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거라그런지 많이 설레이더군요 그렇게 다놀고그녀의 집에 데려다주는길에 어느 의자에 앉아서 잠깐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예전에 서귈때이니셜 목걸이 맞춘게 잇거든요? 근데 이젠 헤어졌으니 각자 이름이박힌 목걸이를 끼고있었습니다 근데 제 목걸이가 쫌더러윘습니다 그래서 그녀한테 이거좀 깨끗하게해서 달랬더니 갑자기 그녀의 이름이박힌 목걸이를 빼더니 제목에 걸어주던군요또 제가 차던 목걸이를 걔가빼서 저한테 주더니 하는말이 자기한테 걸어달라고했습니다 ㅋㅋㄲㅋ근데저는 눈치없게ㅣ그거좀깨끗하게 해서다시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그녀가 싫다고 하더군요. . ㅋㄱㅋㅋㅋ근데 제가 왜ㅡㅡ찍찍이라고말했습니다 근데그녀가아직도모르겠냐고하더군요그래서저는그제서야눈치를 채고 ㅋㅋㅋㅋ또 멍을깠습니다ㅋㅋㅋㄱㅋ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ㄱ제가 오유인간 승리입니다ㅎㅎ베오베가면 후기 여친이랑같이찍은인증샷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