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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63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량★
추천 : 0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7/11/02 00:59:56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난
아직도 많이 모자라.
널 잊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모습이 혹시 너에겐
짐이 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었어..... 아주 잠시라고
우리 마주치지 않도록...... 나 기도 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번식 널 보고 싶어 지는 건지.. 미안해.. 용서해줘..
흠. 강타의 북극성.
쓸말은 없고, 한개는 쓰고 자야겠고. ㅋㅋㅋㅋㅋ
그냥 듣고 있는 가사를 쓰게된 -_- 쩝, 사실 이렇게 적어 놓고
반응이 어떻게 나오나. 해보려다가. 쩝. 그만둔.. 흠.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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